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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하지만, 그래도 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터시... |2007.08.03 10:11
조회 635 |추천 0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때 너무 놀아서

공부란 개념을 잃은채로 저는 살았었죠

노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땐 친구들도 많았고 중학교땐 여자친구들이 더 많았는데

고등학교되다 보니깐 남자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매일 놀러만 다녔는데

전문대 졸업하고 취직을 작년에 했었어요

첫 직장이라 어떻게 하는지 조차도 몰랐어요

고등학교때 엑셀, 파워포인트 배웠긴 배웠는데 수업시간에 떠들고 쫒겨나고 지각 무단결석 등등~

워드는 400~500타 정도 나오는데 요즘 타자는 이정도는 기본이잖아요

정말 제가 제 자신을 생각해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줄아는게없어서요 기본적인 엑셀, 파워포인트, 할줄알아야하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 나이는 스물셋 입니다 여자구요

몇일전에 우연히 동사무소를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명함에 무료공부강습이 있더라구요 눈에 확~ 튀었습니다

낼름 챙겼죠^^*

그래서 생각을 바로 고쳐 먹었죠

왜 이제서야 이렇게 후회를 하는건지 정말 마음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조금만 이라도 알았더라면 할려고 노력을 했었더라면 진작 자격증하나쯤 있을텐데

자격증 있는거라곤 딸랑~ 운전면허증!! 이건 고등학교때 땄음~ㅋ

혹시,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 대부분 다 소지하고있지요?

질문하나 할께요~~

1급 따기 어렵나요? 필기, 실기 따로따로 보는건가요?

인터넷 강의로 만으로도 자격증 획득할수 있을까요??

만약, 접수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철없는 처자를 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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