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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스타 ‘17세 대전 소녀’ 제노도 가수 데뷔

리뷰 |2007.08.03 10:46
조회 550 |추천 0



지난 4월 작고 예쁘장한 17세의 한 소녀가 3편의 동영상을 보름간격으로 올린 것이 네티즌의 입소문을 타고 UCC를 발칵 뒤집을 정도의 화제가 됐었다. 이름하여 ‘17세 대전 소녀’ 제노(XENO, 본명-박소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화제가 되었던 동영상은 17세 소녀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스테이시 오리코의 ‘Stuck’, ‘I Promis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등을 소화해 냈는데, 1편의 경우만 1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3편을 합치면 총 조회건수 80만건이 넘는다.

 

제노의 이런 화려한 경력탓에 UCC를 통해서 가수 데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미 2~3년 전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노력파다.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던 차에 남동생이 어느 날 제노가 부른 노래를 동영상으로 찍어 음반사에 보내면서 현재 소속사와 연을 맺게 됐다. 이후 주말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아오다 그녀의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생각에 올린 동영상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것. 

 

7월에 발표된 제노의 싱글앨범은 더더밴드의 김영준과 이창현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니가 뭔데’ ‘Xeno Y!’ ‘아파’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당초에는 댄스곡 ‘니가 뭔데’를 타이틀로 내세워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네티즌들의 ‘댄스보다는 발라드가 어울린다’는 의견을 수렴, 발라드 곡인 ‘나쁜 남자’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가수 활동을 앞두고 방학 중이라 서울의 친척집에 올라와 있다는 제노는 매일 보컬연습, 안무연습, 일어 회화는 물론 고3인 만큼 대학 진학을 목표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엔터테이너 보다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야무진 소녀 제노는 8월 중순부터 ‘나쁜 남자’라는 발라드를 통해 본격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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