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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두번..그리고...End

The End |2007.08.03 11:46
조회 388 |추천 0

뭐 하소연 할때가 마땅치 않아 몇자적고 갑니다..^^

 

저에게는 그저께 까지만해도 사귀던 남친이 있었어요..

 

그남친은 서울 살았고 전 대구사는 장거리였죠..

 

남친이 자기가 짜증나고 힘들다는 이유로   작년 10월에 한번 헤어졌습니다..

 

한 이틀 설득도 해보고 잡아도보고했는데 안되길래 한 일주일 무기력하게 있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있었는데 연락이오더군요..

 

한번만 기회달라고..그래서 저  기회줫네요...

 

웃고 떠들고 마냥 좋을것만 같았는데

 

또 비슷한 이유로 올초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엇습니다..혼자있고 싶다나??모든게 힘들다고..

 

저 이번엔 안잡고 보내줬어요..

 

그리고 홀가분하게 친구들과 놀러도 다니고 제생활했네요..

 

그러다 한달 지났네요..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을 쯤에 네이트 쪽지가 날라오더군요..저 생깠습니다..

 

그리더니 3일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또생갔습니다..그뒤로 게속오길래 따졌습니다..뭐하는짓이냐고..

 

그러니 자기가 미쳤다면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합니다..

 

제가그랬어요.."나가지고 장난하냐고..그럴꺼면 접으라니까"

 

아니랍니다..자기한텐 저만한 여자도 없다고 잘하겠다네요..

 

그러던 그가 어제  마지막으로 이별을 고합니다.

 

찾아와서 잘하겟다고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던그가..

 

친구들 만나고 온 다음날 어제죠ㅋ.. 뜬금없이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나이더 먹기전에 헤어지자네요..이해해달라네요..

 

한 번두번 돌아왔을땐 저한테 잘할자신이 있어서 왔는데 역시나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또 헤어졌네요..참..받아주지말껄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후회스럽네요..

 

정이뭔지..

 

마지막까지 모진말 하고 떠나네요

 

어떻게 하루아침에 사람이 변하는지..

 

이제 다시 찾아오면 안받아줄랍니다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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