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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군인오빠

고민女 |2007.08.03 13:45
조회 4,471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5월중순쯤 나이트를 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도 많았습니다.

3시쯤 되서 지쳐서

부킹을 갔는데 처음봤을땐 그냥 괜찮네 이러고

서로 계속말을 하다보니깐

이오빠가 점점 맘에 드는겁니다.

그러다가 연락처를 물어보더군요

그오빠랑 아마 한 2시간넘게 계속 같이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때는 군인이라고 말을 안했었는데

다음날 알고보니깐 군바리였던 것입니다.....

충격에 사로잡혀있다가

'에이 군인이면 어때' 하는 맘으로

싸이일촌도 맺고 연락도 하며 그오빠 휴가나오는 날에 만나곤했습니다.

4번정도의 만남을 가졌구요

첫만남에선 영화보고 두번째만남에선 술을 먹다가

어쩌다 디브이디방에 갔는데 키스를 하더군요

설마 그다음단계까지야 가겠어? 했는데

다행히 키스에서 끝났구요

 

이제 곧 휴가또 나올텐데

만날거같습니다.

문제는 정말 나이트에서 만난 군인은 쫌아닌가요?

날 단순히 엔조이로 생각하는거같기도하고...

난 그오빠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이오빠 곧 민간인 될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걱정됩니다..

민간인 되면 정말 행동이 달라지나요?

이여자 저여자 소개받느라고

연락이 끈길거같습니다.

상처받기 전에 제가 먼저 연락을 끈는게 좋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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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귀찮아|2007.08.03 13:48
군인이 참을 정도의 외모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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