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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가 가게 되었어요~

나도나도 |2007.08.03 15:23
조회 1,704 |추천 0

 이야~ 톡에 고민 풀어놓은 걸 아셨는지 바로 휴가 계획이 나온다는.... 앞으로 자주 올릴까봐요.(진심임)

 

 오늘 아침에 사장님이 휴가 계획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남들처럼 길게 간다거나 휴가비 있는 건 아니구요. ㅠㅠ

 

저희 회사가 격주인데 금요일 오전에 퇴근해서 월요일까지 쉬라네요.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평일5일로, 사람이 많아 제가 며칠 비우더라도 다른 사람이 휴가 기간 정도는 커버가 가능했는데

 

 지금 회사는 사장님, 부장님, 딱 저까지 3명이 일하는 회사라 한 사람이 오래 쉬면 다른 사람이 배로 힘들어지니까 그게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도 고작 하루 반나절 휴가지만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다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But 휴가비는 없어요. 그래서 거래처에서 휴가 간다고 휴가비 얘기 나와 보내는 걸 보니 속이 좀 뒤틀리기는 합니다.

 

 제가 다음 주에 쉬어서 휴가 날짜도 일방적으로 다음주가 되었지만, 짧게나마 쉬고 와야죠. (실은 고향이 남들 놀러가는 바닷가 동네입니다. ㅎㅎㅎ)

 

 휴가 없거나 짧아서 기운 빠지신 분들, 언젠가 여러분의 수고가 인정받는 날이 올꺼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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