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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끝까지 읽어주세요..부탁드릴께요//.ㅠㅠ

착한남자.. |2007.08.03 15:58
조회 506 |추천 0

제 글 읽기전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글고 혹시라도 악플남기려 하시는 분들.. 웬만하면 삼가해 주셨음 합니다..

이글 리기까지 많은 생각하고 힘들게 올립니다

글이 긴만큼 제 기분  또한 너무 신중하고 답답합니다

.

.

저는 20대 중반에 남자입니다..그녀는 3살이 많은 연상이구요..

우린3년 조금 안되는 연애를 하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전 결혼을 상대로 깊이 생각하며 깊게 만났습니다..

 

처음에..누군갈 좋아한다는게 쉽지 않을만큼 신중히 선택하고 만났습니다..

전에 6년간에 만남에 이별에 아픔을 죽음에 문턱까지 가본적이 있기에..

제 여자에게만큼은  아주 잘해줄 자신은 있었지만 ,제 곁에 영원할수 있는지 믿고 싶었으니까요..

처음만나 저에게 관심을 보인 그녀..저역시 싫지 않았습니다..

이뿌고..착한거 같고..그러나 저요..거기에 바로 혹하는 그런 아무나 만나는 그런 놈 아닙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에 너무 좋은 느낌이랄까..만난지 몇일되지않아..

 

솔직한 마음에 물어봤습니다..난 이제 사회생활 시작해야한다..난 내 생활에 만족하려면

우리가 나중에  행복해지려면  넉잡고 4년이면 된다..기달려 줄수 있느냐 하는 말이였죠...

생각도 깊은 여자같고 대답하길..제가 말한 그 만큼에 맞게 결혼하구 싶다란 말을

하더군요..기다려준단 말이였죠..한번 이별에 대한 고통을 제가 겪어 보았기에 쉽게

만날수가 없었기 때문이죠그런 확신을 들은후에야 제 마음 다 열고   하나 숨기지 않고만났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1달이 조금 지나  어느날였습니다..솔직히 얘기하자면 그여자 성격이 쎔니다..

안좋은면에선 화난상태에선 상처줄말을 많이 합니다..아주 심하게 말이죠..

그날 이랬습니다..저와 술을 먹자더군요..단지 분위기로 즐기던그녀지만 그날은 달랐습니다..

손님들 많은데..흐느껴울더군요..아무런 얘기없이 물어도 대답없이 막 웁니다..

해줄수 있는거라곤 눈물을 닦아줄수 있는거 뿐이였습니다..저역시 제여자 왜 저러는지 싶었고

 

궁금하고 안타까웠지만 물음에 답없이 눈물만 보이는그녀..그후로 몇일이 지나 화를

내더군요..아무이유없이..저에게 너무 힘들정도로 감당할수 없이 화를 냅니다..

또 묻습니다..이유가 뭐냐 나한테 왜그러냐..이유가 없습니다..저 그날..진짜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화를내도 저역시 답답하고 이유없이 화내는 모습에 제 화 억누르고..

참는이유..저에게는 제여자 이쁜여자..착한여자..사랑하기에..제 화를 누를수 있었습니다..

 

그날 그렇게 집에 보내고..문자가 옵니다..미안하다구..알았다하죠ㅎㅎ;;

아물렇지 않듯..그날 술을 다섯병을 마셨습니다..아주 힘들게..주량은 1병입니다..

마시면서 눈물이 나더군요..이유가 몹시 알고 싶었습니다..욕을먹더라도 어이가 없어도 화를내도..

이유를 듣고 싶었는데  아무이유도 못듣고 받아준 제 자신이 대단하기도 하고..한편으론

바보같단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그후로도 그런날이 몇번더 오더군요..

 

사소한거에..화를내고..저역시 그순간마다..이해못하는 싸움이여도..단지 좋아하기에..

그순간마저도 그여자 화풀리게 하려고 노력합니다..저역시 같이 화를 내봤자..우스운일인거 같기도 하고..사랑하는여자 성격까지 맞춰주며 만납니다..

그후로 얼마지나..1년이지나풀어놓더군요 얘기하길..집에서 선보라는얘길합니다..선본다합니다..

그리고..봤습니다..

물론 절 사귀면서 말이죠..저 그날..제자신이 그렇게 싫어 본적이 없습니다..어쩔수 없는 이현실..

 

그날 화도 나지만 화내지도 못하고 소주만 마셨습니다..술로써 그냥 그순간을 달랬죠..

1주년 맞이하고 지나서 얘길해줍니다..그때 당시 집에서 선보라는둥 결혼얘기에

스트레스 받는거 저한테 그래서 화냈다하더군요..지금이라도 얘길해주는 그녀 참 고마웠습니다..

바보같게도..

이젠  거짓 없는 그녀가 이젠 화를내도 이유를 다얘기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이유..그순간에 비참함..참습니다..사랑하기에..저성격 더럽습니다..

그런거 참지 못하는데..제가 만약 같이 화내다간 버릇에 버릇을 나을거 란걸 알기에 참고 또 참습니다..

또 술로 이겨냅니다.,.,

아..저 그여자 만날당시 제 일을 할수 있는 그런게 아니고 공익생활을 해야했던 접니다..

공익을 하는데 이유가 있었고 아무튼 얘기하자면 깁니다..

 

제가 미래에 추구하는게..제 목표가 기술입니다..스타일리스트..

흠..공익생활하면서도 만남에 있어 데이트도 해야하고 연애에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그런면에 존심도 있고 사랑하는 여자 돈쓰고 싶지 않기 위해 나름 아는곳

도와줘  보통사람들 월급만큼 벌어 데이틀 즐겼습니다..하루 보통 같이 하게 되면 계산적으로 보면

하루10만원 이상씁니다..그때 당시 제현실에..일하는거 정말 힘들었죠..9시에 출근해

 

6시끝나 저녁9시에 출근해 12시간 일하고 끝나면 곧바로 공익하러 갑니다..잠은 대충 자고

입맛또한 없더군요..살은 더 빠져가고..몸은 힘들고..한3개월간 일을하고 다른일도 해보고

했습니다..그돈으로 연애하고 ..여자도 돈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쓰기도 했죠..

제상황이 상황인지라..잘해주고 싶었습니다..자존심 죽이는거 쉽지 않았고요

만나며 싸우는 날을 많이 만듭니다..어떤싸움엔 저도 화낼때도 많았구요..결국 미안한건 제가 되죠..

 

그렇게 지나 공익이 끝나고 바로 제꿈을 이루기 위해 그길을 갔습니다..그러다..

욕심이 생겨..큰물로 나가잔생각에 전부터 설로 가고 싶단 생각이 있었기에..

다른곳에 갔다가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꿈을 크게 만들고 싶었구요..아직 완벽한 스타일리스는

아닙니다..지금은 그렇지만요^^

여자 먼저 딴곳으로 회사를 옮긴다 했습니다.. 전 생각했죠..''그래..믿음만있음 서로 맘은 안변할꺼야

 

난 나를 믿으니까..............라고 말이죠..근데 거기에서 부터 잘못됬습니다..그냥 붙어 있었어야는데..

설로 가고 한달에 2번 만났을껍니다..제가 갔죠..일주일에 하루 쉽니다 저..근데 전 사정얘기하고

한달 풀로 일하고 휴일을 몰아 쉽니다..여자친구에게 말이죠..미치도록 보고싶었습니다..하루하루..

그래도 나중을 위해 버텼는데..어느날 저나가 왔습니다..저녁에..집에서 또 선얘기 결혼얘기

나왔답니다..그냥  그러고 끊었죠..너무 힘들었습니다..생각나고..전에 아픔이 몸에 베어 있었기 떄문에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옛날에 이유없이 화내고 스트레스 받았던 그때가..후~~

결론끝에 ..제가 얘길꺼냈습니다..우리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구 ..그여자 동의 합니다..

생각끝에 그렇게 간절히 사랑하고 원하는데 저 제속으로 그래..지금 내현실은 널 받쳐줄수가 없다란생각에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제글 읽는 분들 어찌 보면 유치할수도 있습니다..저역시

그런거 전에 안믿었으니까요..근데 그런상황이 저한테 오더군요..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 헤어짐을 맞은날,,전화끊고나서 혼자 술을마시며 엄청 울었습니다..

그렇게 보냈기에..  그후로도 잊지 못해 거의 술로 달래고 아침엔출근전에 세수를하면서도 눈물

흘려봤고..매일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죠..온통 그녀 생각에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제생일이 다가왔습니다..서울에 있기싫더군요 생일 ..고향에 있고 싶었습니다..

항상 기념일 같이 해준 그녀 생각도 나고..그렇게 집에 내려가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후로 핑계라 보실진 모르지만..여잘잊기위해 나쁜것도 해보고 여자도 만나보고 했습니다..

여자..눈에 안차더군요..뭘로든 그녈 잊지 못했습니다..술을마시면 더힘든다는걸 알면서도

할수 있는건 술에 힘빌려 잠들수 있단 철없는 생각이죠..아무 여자만나는 저도 아니지만..

그렇다해서 여잘 만나더라도 상처주지 않았습니다..몇번 만나지도 않았고 눈에 안찼으니까요..

아무리 이뿌고 착한100여자 저에게 온다해도..전 제여자 하나가좋습니다..

 

그만큼 제여자 만나 연애하면서 눈한번 돌린적없었구요..제 여자에게 더 잘하면 잘했지..

한번 바람에 대한 생각조차 안합니다..더군다나..그런 사람들 경멸하는 저인지라..

 제가 아무리 사랑해도 딴건 다용서하고 이해해도 바람만큼은 용서 못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과 몸을 섞고 다시 자기 애인과  어케 몸을 섞는지..엔조이 상대도 아니구..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살면서 사랑이 식어 그럴수도 있지만요..사랑이 식어 버리면 그사랑 끝이라

 

생각합니다..근데 전 세월이 흐를수록 제가 하는 사랑 자신하는데 더 커지기만 합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3개월을 쉬었습니다.헤어진 시간동안 아주가끔 힘들게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잘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다니는 회사 사정으로 그만 두게 되었답니다..남자도 생겼다더군요..

미치도록 슬픈데 내색 안했습니다..근데 그 만난 남자가 전에 사겼던 그것도 3년만났던남자랍니다..

그순간 진짜돌아버릴것 같더군요..근데...화가 그렇게 나는데....그동안 해온게 있어그런지..그 버릇이란게..뭔지..후,,

 

그냥 통화중에 눈물이 나더군요 목은 메어오고 한마디 했습니다..너 너무한다..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니...라고요..소리없이 울면서 말입니다..그랬더니 하는말..

그러게 저나해서 더 기분 그렇지??란말을...잘살으란 말과 함께 전활 끊었죠..

근데..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이건 아닙니다..헤어짐에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란게 있는데..

저 제자신이 순간 세컨드란 생각도   들더군요..여자가 미웠습니다..미워하려고 노력했고..

 

그걸로 잊으려해봤고..미워하면할수록..생각하다 하다 생각 끝에가자 전부 그여자를 위하게 되더군요

속으로 그래..걔 지금 현실이 힘들어 만났겠지  좋아서 만났겠지..라고..그렇게 제자신 달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여자 싸이를 봤습니다..싸이를 자주 꾸미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싸이 흔적이 있더군요..메인 기분상태 슬픔..메인글..이렇습니다..내맘속에 있는너.. 좋은너..등등..

끝에..미안한나................................. 후...그걸보니..맘이 아프더군요..

 

진짜로 기분을 싸이에 표현하는데..제가 생각하기에..제생각이 나나봅니다..그말이 맞구요..

오늘 전화를 아주 어렵게..했습니다..받더군요..다정한 목소리에..그냥전화해봤다..무슨일있냐..

싸이 쪽지 못봤냐..보냈었는데..고민있니??너 힘든거 있니 힘들겠지..다 알어..그랬더니 그여자

응이란 말을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렇겠지 사실 직장도 관두게 되고 신경쓰이지 않겠냐란 말을요

그랬더니 그게 아니랍니다..제가 또 물어봤죠..그남자 아직 잘 만나냐고..진짜 좋아서 만나는거냐고..

 

아니랍니다..그냥 좋치도 싫지도 않답니다 헤어질생각도 했는데 전에 상처준 남자라 미안해서

그게 쉽지 않다네요..그순간 화가나더군요..제얘기 다해줬죠 제기분..그럼 난 뭐냐고..

그래도 화를 억누를뿐 눈물만 납니다.. 병신같이..ㅜㅜ

그 여자 얘기하길..사실 제생각 아주 많이 나고 제가 훨씬 좋고 제가 잘해준다 합니다..

저역시 그거 압니다..제가 잘해주고 아주 착한 남자란거 제자신을 제가 인정합니다..

 

제가 얘기해줬죠..너 걔랑 만나는거 화나서 하는말 그런거 없고 널위해 해주는 말이라구요..

나 사실 아직도 미칠것 같이 사랑해..근데 너란여자 다시 안만날꺼야..근데 널위해 하는말은

그 남자랑  좋아서 만나는거 아니라면 헤어지라했습니다..모르겠답니다..이젠 다신 전화 안한다는 말과 함께 끊었죠..방해하고 싶지 않았구요..근데..오늘 통화에 또 한번 상처를 받고..여자가 안타까운 맘에

그리움에  술을   마셨습니다..혼자요..어제 밖에서 날새며 술을마시고 빈속에 또 술을 부르네요..

 

자신이 없다..널 사랑해도 널 다시 받아들이기엔..그리고 니가 나와 헤어진 이유처럼

아직 널 행복하게 해줄 현실이 아직은 안됬다..라는 말도 했습니다..사실..지금 내 현실에 만족한다면..

너 다시 찾는다란말두요..그랬더니 그여자..그럼 그때쯤 다시 만날래??하더군요..

그말에 제가..자신없다..나두 외로워서 다른 여자 만날텐데..내가 나중에 여자 없다해도 그전에 만날텐데

다른여자랑 몸을 섞은 내 몸으로 널 안을수 없을거 같다 했죠..너한테 미안해 못한다..등신같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대충 얘기하다 끊었죠..

 

너무 힘듭니다..애타고..보고싶구..제 속에 있는거 다얘기했습니다..1시간20분을 통화했더군요..

그게 끝입니다..전 가족보다 우정보다 여자가 먼저입니다..바보멍청이마냥 말이죠;;

이런경우가 있었습니다..저희집에 가족이랑 여자친구랑 티비를 보는데 어머니가 이런말을 하네요..

가족이 먼저냐 여자가 문제냐..;;;저희형 말하길..그때 저희 형 여친도 있었구요..형하는말이

난 엄마다!!여자친굴두고 얘는 2번째다..라구요.

.

전 ...난 여자다했죠..참 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합니다..

어머니가 머리해달라하면 나중에 나중에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머리해달라구 하면 그날 바로 해줍니다..매직에 매니큐어 코팅까지 말이죠..

아주 정성스럽게 신경써가며..;;후..

얼마전 어머니가 저한테 어깨 아프다고 하면서 주물러 달라네요..

 

그순간 주물러 드리면서 울컥했습니다..죄송하기도 하구..정성을 다해 주물렀더니..참 시원하다하십니다죄송함에 .죄송한맘뿐이네요                                                                       

제얘긴 여기까지입니다..힘듦에 주체를 못합니다..어찌해야하는지 더이상에 답은 없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미련이란게 너무 힘이 듭니다..추억도 남기고 싶지 않게 미워도 봤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구..ㅜ_ㅜ

제 글 읽으신 분들 여러가지 조언도 듣고 싶지만.. 제 글내용 어떤지도 듣고 싶습니다..

 

 

 

제글  너무 길었죠..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인분들 오래도록 사랑으로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랑하시구요..


(출처 : '이별후 겪은 퐝당함과 나의 얘기'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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