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9월8일결혼 160에 63킬로. ㅠ 상담좀 해주세요~

밤에잠도안... |2007.08.04 01:21
조회 1,420 |추천 0

말 그대로 입니다.

 

대학교 1학년-53킬로. 그냥 통통을 시작으로

 

끝도 없는 사랑과 이별로 죽어라 살이 찐 케이스지요. 남친들 만나면 주로 먹으러만 다녔다는.;

 

그러고 나서 정신차려보니 2006년 8월 기준으로 75킬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지방분해주사-메조테라피를 8번, 4주간 맞고 약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20일이 지나자 우울증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먹는 기쁨이 없어서인지 식욕을 억제해 주는 약이 항우울제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서 20일동안 먹었던 약을 과감히 끊었습니다. 그때가 63킬로. 20일동안 10킬로 감량.

 

그 후 ㅏ루에 한시가씩 런닝머신을 빠르게 걸었고 61로 유지하다가.

 

올해 초 어느순간 65-66이 되더라고요.

 

결혼을 앞두고 6월부터 헬스를 끊었지요. 관장님 말씀이 '너무 늦었습니다.' 이거 무슨 사형선고ㅡ.ㅡ;

 

헬스 두달한 지금 3킬로 빠져서 이제 겨우 63킬로.

 

오늘 신혼여행때 입을 수영복 사러갔다가 탈의실을 뿌셔버릴뻔 했습니다.

 

상체가 완전 역삼각이 되어서 가슴은 워낙에 큰지라 엑스라지XL가 맞다는 사실 ㅠㅠㅠㅠㅠㅠ

 

삼일전부터 열흘치 남은 식욕억제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열흘 후에는 드레스 가봉 들어가고 그때부터는 한약을 한달 먹으면서 죽어라 운동 하려는데

 

이거 9월8일까지 8킬로 정도 감량 가능할까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