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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세이브존 맥도날드 그녀!! 미치겠당...

베리촉폐인 |2007.08.04 22:44
조회 440 |추천 0

오늘... 폭우를 뚫고 하계역에 갔습니다.

을지병원에 고교때 미술선생님이 입원하셔서 병문안 다녀왔는데...

그 고난의 길 끝에... 천국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선생님 병문안과 여러 잔신부름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평소... 미치도록 좋아하는 맥프러리 베리촉을 먹기위해 들른 맥도날드에서..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깔끔하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그분을...

이름은...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최하나?? 암튼... 땡그란 눈에

하얀피부 친절한 미소~~~

 

아... 우리집 신림... 그분은... 하계역에... 왕복 2시간의 거리를.......

 

하계로 이사갈까요... ㅠ.ㅠ

 

 

암튼... 맥도날드 로고처럼... 돼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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