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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한민국이 않된다고?.

사이다 |2007.08.05 09:44
조회 1,213 |추천 0

아유~욕 죽어라 먹고 이제서야 글 지웠니?. 해도해도 한심해서 경어나 존칭은 생략한다. 리플들 감사하다면서 '참' 은 뭐니?. 고깝지?. 고깝게 들려도 잘 새겨들어라. 너보다 사회경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고 너보다 나이많은 사람들 이야기도 있으니까. 나이가 많다는건 단순하게 많이 살았다는것이 아니다. 그만큼 살아오면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혔단거다. 많은 사람들 말 잘 새겨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배우기 바란다. 기실 가능성은 전무해 보이지만... 그리고 이 부분 - "이래서 대한민국이 안되는겁니다. 우리같은 사람이 소비해야 여러분도 먹고살죠"  너같은것에게 비판받을만큼 우스운 대한민국 아니다. 참 대학다니고 미국물 먹으면서 뭐배웠니?. 왜 대한민국이 않되는지 이야기해줄테니 잘 들어라. 너같이 천박한 생각으로 무장한 물건들이 득실거려서다. 우리가 북유럽을 복지 선진국이라 말하지. 왜 그나라들이 복지선진국이겠냐. 나라가 돈이 왕창 많아서?. 물론 그것도 한가지 요인이지만 국민들의 의식이-아니 뇌구조가 너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천박한 생각으로 무장한 물건들은 이런 생각을한다. "내가 일을 잘하고 내가 능력이 있기때문에 돈을 버는거다. 그리고 내가 회사를 운영하기에 내밑에 종업원들이 내 덕분에 먹고 사는거다."  반면 선진국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기업주의 경우 기업경영의 근본이념을 나만 잘먹고 잘살면 장땡이라 생각치않고 분배정의에 입각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 생각한다. 고로 종업원을 자기 덕분에 먹고사는 사람이라 인식치않고 그들의 노고가있기에 회사가 존재하고 자신의 위치가 유지된다 생각한다. 기업주가 아닌 사람들도 자신이 일상에 충실할수 있는것은 모든 사회 성원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하다 생각한다. 자신이 쓸어야하는 집앞 도로를 쓸어주는 청소부가 있기에, 시장에서 장바구니에 물건 담아주는 상인이 있기에 그런곳에 신경 안쓰고 자기일에 매진할수있다 인식한다. 이런 인식들이 있기에 사회성원들에대한 보답한다는 의미의 분배와 기부가 일상화되었고 이것이 그 나라들을 복지 선진국으로 만들어낸 근본적 요인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니?. 한가지 물어보자.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수다나 떨고 나 드레스 얼마짜리했네하며 노닥거리긴해도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전화는 한번도 안했지?. 정신차리고 살아라. 네가 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게 아니라 타인의 도움이 있기에 네가 존재하는거다. 그리고 우리같은 사람들이 소비해야 먹고사니하는 개소리 두번 다시는 하지도 말아라. 네가 생산활동에 한번이라도 참여해봤니?. 미국 유학가고 대학다닌게 전부잖아. 참 유학가서 쓴 돈에다 4년간 대학다니며 쓴 돈 불우이웃돕기나 했으면 칭찬이라도 듣는다. 졸업하자마자 결혼할거면 뭐하러 학교다녔냐?. 꼭 돈지랄을 떨어요. 책 많이 읽어라. 너보다 많이 살고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한 사람들 생각-많이 읽고 새겨서 제발 정상적인 새사람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개념도 탑재하고. 부모가 무개념이면 자식도 무개념이고 부모가 멍청하면 자식도 멍청하고 부모가 천박하면 자식도 천박하다. 나쁜것은 절대 대물림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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