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여자애가있습니다 동갑이구요 둘다 20초반 입니다
저는 신촌쪽대학 친구는 천안쪽 대학을 다니느데요
멀어서 만나기가 힘들어서 문자나 메신저로 이야기하고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다음 만날때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일을하느라 꽤 바쁘더군요 =_= 학교에서 팀작업같은거합니다
그러다 얼마전 남자친구가생겼답니다 어제 사귀기로했다면서
착찹한 마음에 전화를해서 말했습니다
그사람말고 나랑 사귀자 라구요
그랬더니 그애가 그러더군요 지금 사람이랑 사귄지도 얼마안됬고
잘지내고있어서 그건 아닌거 같다구요
그리고 사귀는게 어제지 고백은 몇주전 연락받은거라고
그래서 전 그전부터 난 고백하려고하고있었다
다만 니가 일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그랬더니 .......음 그래도 이미 사귀고 있잖냐 니가 늦은거잖냐 라구요
이일 이후 정말 미칠거같았습니다
사실 요즘도 앓고있구요 속도안좋고 입맛도없고 뭐 먹으면 토할거같네요 ㅎ
그이후에 좀 저를 피하는 느낌이들더군요
그래서 물었죠 내가 싫으냐고
그랬더니 전엔 괜찮게생각햇는데 그일이후 좀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계속친구로 지내고싶다고 전처럼 그래도 좋아하는건 어쩔수없으니
혹시나 그남자랑 잘안되면 저한테 와달라구요 기다린다구요
뭐 이렇게해서 요즘 그저그렇게 지내고있는데 대화할때
대답같은게 시원찮네요
전어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