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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는 고등학생오빠들..

마음여린여... |2007.08.05 14:42
조회 13,02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십오세 여중생입니다

제가 172에 47 키가쫌 크죠 --..

어째꺼나 이조건때문에 400m뛰는운동을 합니다 --

아 이거 집어취고..

몇칠전 방학하기 전에 하나의 작은 도대회가있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나오는..)

저는 거의 뛰는부분이 뒷쪽이라 친구랑 한참 놀고있었죠

그리고...

거기는 여자 남자 경기가 다있는시합에다

육상하는 사람들은 전부 숏트를 입습니다 --..(거의 팬티수준에..)

그런데.. 이게일이되고말았습니다 --

친구들이랑 운동장 바깥쪽으로 걷고있었는데

그 옆에 뭉처서 놀고있던 고2고3정도 되보이는오빠들이 하는말을 듣고만것입니다..

"야! 쟤다리 봐봐 줫나 섹시하다??ㅋㅋㅋㅋ"

"야 왜 그래~ 니 말하는거 다들려!!ㅋ"

"쟤 이름 물어봐!"

"야!!푸핰 ㅋㅋ"

숙덕숙덕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 물론 저하테 그랬는지 친구하테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긴 체육복을 입구있었고.. 저는 숏트를 입구있었죠..

그때 기분이 무척이나 안좋더라구요

태어나 15년 살면서 그런일을 처음 당해서 그런가 --..

어쨌거나.. 저는 얼굴 구겨서저 화장실 갔다 오는데 왠 그 오빠들이

여자 화장실 복도 앞에앉아서 담배피는것입니다 =_=

저는 뻘쭘해서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서 친구랑 머리대고 말했죠..

"야 어떻게..무서워 ㅠㅠ 절로 못가겠어엉~~ ㅠㅠ"

"헐.. 아 니 대인기피증있다고했지 --"

그렇습니다.. 저는 대인기피증.. 특히하게 남자만 무서워하는.... 그런병?이있습니다 ㅠ_ㅠ

그렇게 4분정도 서성이다..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등에 가려서 여자화장실 복도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은글슬쩍 피해가고있는데

그러는겁니다

"야!! 니 엉덩이 꼈다!!"

'헉....!!! 설마 나하테 한말인가?'그런데 뻘쭘해서 빼지도 친구하테 봐달라구도 못하고..

얼굴 붉혀져서  그냥 가는데..

"시x엉덩이 존x 깝찍하네?ㅋㅋ"

그러는겁니다...

진짜.. 그때.. 아.. 막 화도 나고 얼굴도 팔리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근데 == 그거보다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저 그 오빠들 학교도 다 알구있구요

책에 그 오빠들 얼굴이랑 이름 학교 번호

다 적혀있어서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따지려고하는데요..

성희롱이죠?성희롱 맞죠??

진짜.. 태어나서 처음 있는일이라서 황당 했습니다...

잘생긴것도 아니구 진짜 매미 같이 생겨갖구서..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맘에 안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야 그냥 지나쳐 그러지만 -- 제 성격상 그런말 들으면 끝까지 하는성격이라서...

어째꺼나..

저 매미같은 오빠들.. 성추행이죠?성추행 맞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어!?|2007.08.05 17:17
잘생긴것도 아니구 진짜 매미 같이 생겨갖구서.. (출처 : '성추행하는 고등학생오빠들..' - Pann.com) 잘생겼으면 봐줫단 말이지??
베플그거는|2007.08.06 09:51
성추행이 아니라 성희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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