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십오세 여중생입니다
제가 172에 47 키가쫌 크죠 --..
어째꺼나 이조건때문에 400m뛰는운동을 합니다 --
아 이거 집어취고..
몇칠전 방학하기 전에 하나의 작은 도대회가있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나오는..)
저는 거의 뛰는부분이 뒷쪽이라 친구랑 한참 놀고있었죠
그리고...
거기는 여자 남자 경기가 다있는시합에다
육상하는 사람들은 전부 숏트를 입습니다 --..(거의 팬티수준에..)
그런데.. 이게일이되고말았습니다 --
친구들이랑 운동장 바깥쪽으로 걷고있었는데
그 옆에 뭉처서 놀고있던 고2고3정도 되보이는오빠들이 하는말을 듣고만것입니다..
"야! 쟤다리 봐봐 줫나 섹시하다??ㅋㅋㅋㅋ"
"야 왜 그래~ 니 말하는거 다들려!!ㅋ"
"쟤 이름 물어봐!"
"야!!푸핰 ㅋㅋ"
숙덕숙덕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 물론 저하테 그랬는지 친구하테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긴 체육복을 입구있었고.. 저는 숏트를 입구있었죠..
그때 기분이 무척이나 안좋더라구요
태어나 15년 살면서 그런일을 처음 당해서 그런가 --..
어쨌거나.. 저는 얼굴 구겨서저 화장실 갔다 오는데 왠 그 오빠들이
여자 화장실 복도 앞에앉아서 담배피는것입니다 =_=
저는 뻘쭘해서
화장실로 다시 들어가서 친구랑 머리대고 말했죠..
"야 어떻게..무서워 ㅠㅠ 절로 못가겠어엉~~ ㅠㅠ"
"헐.. 아 니 대인기피증있다고했지 --"
그렇습니다.. 저는 대인기피증.. 특히하게 남자만 무서워하는.... 그런병?이있습니다 ㅠ_ㅠ
그렇게 4분정도 서성이다..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등에 가려서 여자화장실 복도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은글슬쩍 피해가고있는데
그러는겁니다
"야!! 니 엉덩이 꼈다!!"
'헉....!!! 설마 나하테 한말인가?'그런데 뻘쭘해서 빼지도 친구하테 봐달라구도 못하고..
얼굴 붉혀져서 그냥 가는데..
"시x엉덩이 존x 깝찍하네?ㅋㅋ"
그러는겁니다...
진짜.. 그때.. 아.. 막 화도 나고 얼굴도 팔리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근데 == 그거보다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저 그 오빠들 학교도 다 알구있구요
책에 그 오빠들 얼굴이랑 이름 학교 번호
다 적혀있어서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따지려고하는데요..
성희롱이죠?성희롱 맞죠??
진짜.. 태어나서 처음 있는일이라서 황당 했습니다...
잘생긴것도 아니구 진짜 매미 같이 생겨갖구서..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맘에 안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야 그냥 지나쳐 그러지만 -- 제 성격상 그런말 들으면 끝까지 하는성격이라서...
어째꺼나..
저 매미같은 오빠들.. 성추행이죠?성추행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