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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너무 비교만 당해서 미치겠어요

맨날비교비교 |2007.08.06 03:53
조회 279 |추천 0

저는 23살 대학생

동생은 19살 재수생입니다.

 

정말 세세하게 쓰면 너무 많구요,

평상시 모든것을 다 비교당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희가 싸울때

동생이 분명 잘못한건데도

제대로 듣지도 않으시고 저보고 뭐라하세요.

 

오늘도 동생이 잘못해서 싸우는데

저보고 욕심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던지...분명 동생이 잘못한건데.

 

동생은 자기가 잘못한거 알아요.

저한테 와서 괜히 말시키고 이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가서 니가 잘못한거라고 얘기하라고 해도

그건 죽어도 싫대요.

그 앞에 끌고 가서 말하라고 하다가

저만 또 꾸중듣고 말았어요.

 

이런 사소한것들에 맨날 비교당하고 꾸중당하고

남들도 항상 동생 칭찬만하고.

 

그냥...이런 못난 제가 너무 싫어지네요.

동생한테서 도망가고싶어요...ㅜㅜ

다른 분들도 이런일 있으세요?

저만 비교당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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