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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헤어지자고 한뒤~~

힘들자 |2007.08.06 12:28
조회 626 |추천 0

너무 답답하고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님들이 보시고 악플도 괜찮고 다 괜찮습니다

헤어지자고 한지 3일뒤어가구요 전화는 꺼진상태에서 휴가중이라 언니집에 간상태입니다,

2년동안 사귀면서 거의 매일 만나고 회사앞에서 기다리면서 퇴근시간되면 타우고 같이 놀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언어적 폭력문제와 집착이라고 하네요 전화하지마라 그러면서 연락두절 답답하네요 내가 그사람을 많이 너무사랑해서 집착증세를 조금 보였나 봅니다. 여친과 저의 어제 전화를 하니 언니가 전화를 받더군요 언니가 말씀을 하시길 문화적인 차이이다 이러시면 고치도록 노력을 해보아라 하시더군요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저자신또한 힘이 듭니다 하고나면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넘힘드네요

1년전쯤이런일로 잠시헤어지잔말을 했던 여친이구요 저또한 고처보겠노라 무단히 노력은 했지만 말대로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어렵게 내린결정 오늘정신클리닉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내자신이 나약하여 의지가 꺽기고 해서 도움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을 다시 자리로 오게끔 하고싶네요 너무나 사랑하는사람이기에 여친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서요

지금그로인해 여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이고 위염 궤양으로 고생을하고있어요 넘 아프네요

6주에치료과정이 필요하다네요 저에게 받은상처 수백배 수천배로 제가 그상처를 받고싶네요

사랑하는사람아 미안하다 이말을 꼭들려주고 싶으네요...ㅠㅠ

이렇게 노력하는모습을 보이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힘이 무척드네요 네가 한행동을 알면서 여친이 맘아파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모습을보는 나의마음은 굉장히 아프네요  정말 담배도 끈고 다시시작한다는 맘으로 치료도 잘받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저의인생최대의 목표인것 같습니다...사랑하는사람을 저의 불찰로 노친다는것 영원히 지워지지않을 상처가 될까봐 무섭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무릎꿀고 빈다면 진심이 통할까요~~

님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여친에게 전달이 된다면 다시생각할 기회가 될까요 아님 그냥 상처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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