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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써주신 모든 분들께...

희재... |2003.06.14 08:24
조회 69 |추천 0

윗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의견들 정말 잘 듣었어요. 감사해요...

그냥 혼자 생각을 좀 하다가, 용기를 내어 결심을 했지요.

전화해서 확실한 그의 마음을 묻기로요.

전화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곤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제 밤 12시까지 연락없으면 알아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연락 없었습니다...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정말 잠깐 만났던 사람인데 내가 왜 이렇게 맥을 못추고, 혼자 괴로워하나 부끄럽네요.

사실 사람만나는것이 좀 두렵기도 하네요...

암튼 여러분들 고마웠어요...

힘내서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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