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사는 25살 남 직장인입니다.
제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회사에서 휴가를 받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약속된 친구들 4명과 함께 제 차를 가지고 동해부근 해수욕장을 4박 5일로 다녀왔습니다..
이용도로는 영동고속도로로 차선이 두개밖에 없는 얇고 긴 고속도로였습니다..
뭐~ 갈때는 그다지 막히지 않고 수월하게 갔습니다~..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스트레스도 확~! 풀고~(비만 안왔으면 ㅡㅡ;;)
아무튼 5일 오후 2시경 서울로 다시 올라올때 였습니다.
강릉IC 까지는 수월하게 쭉쭉~ 빠져나갔습니다. 날씨도 그리 덥지도 않고 비는 살짝 왔지만 기분좋게~
음악을 즐기며 엑셀을 밝고 있던중,,
전방에 빨간불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부터 막히는 구나~' 하면서 천천히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올라가는 쪽 역시 차선이 두개밖에 없는 영동고속도로 였습니다.
저는 2차선쪽으로 열심히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으며 다른 차들과 흐름을 맞추며 올라가던중,,
제 왼쪽,,그러니까 갓길로 한대가 지나가더군요 ㅡㅡ;; 바로 그때였습니다.
한대가 지나가니까 다른 차들도 따라서 갓길로 RPM을 높이며 슝슝~ 지나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차에 문제가 생겨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세워둔 차가 있으면 아주 조그만 공간에 차 앞대가리를 쑤셔 박으며 끼어들고,,지나가면 다시 갓길로 쳐 달리고..
정말 입에서 욕이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경찰이 한분이라도 제발 있어서 딱지라도 끊었으면..
길이 막혀도 기분좋게 노래를 부르며 올라가는데,, 이건 뭐 놀때 스트레스 쫙~ 풀고 놀면 뭐합니까;;
비매너 운전자들 때문에 다시 스트레스가 그대로 쌓여버리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정말 그 비매너 운전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저는 오후2시에 출발해서 밤 10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면서 당신은 얼마나 집에 빨리가셨나요?? ㅡㅡ
대체 대한민국사람 어느누가 집에 빨리 가기 싫겠습니까??
제발 그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좀 버려주세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보고 배운다는 사실,,잊지마시고
제발 고속도로에서라도 매너운전 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