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동갑내기입니다.
제가 먼저좋아해서 그여자얘도 마음을열어 사기게됬습니다.
여자친구는 공학을 나온탓에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많구여..
저는 중.고 죄다 남중고 나와서 아는얘라고는 손가락으로 뽑을정도입니다
서로 질투가 엄청많아요. 길거리걷다가 다른여자 처다보거나 다른남자 처다보면 서로삐져서 싸워요.
싸우고나면 불타오르고 이런생활이 반복이됩니다.
하지만 한문제가지고는 지금까지 계속싸우다가 드디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어떤문제냐구요?..
이성친구를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유치하지만 이런거입니다.
하지만 몇달전에도 이문제로엄청싸우다가 서로 만나지말자고 잘좋게 끝냈습니다.
하지만 그뒤로.. 여자친구는 저한테 나랑사귀고나서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것같다는등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생각없어보였습니다. 그게늘미안했던거죠 근데 직접개입에서 들으니깐
화도나고 미안도하고 열도받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계속생각했죠..
앞으로 살면서 이성친구못만나는건 말도안될것같아서요 제가어제 이랬습니다.
우리이제 서로믿고 그러면되니깐 친구들 만나도돼 만나고싶으면 이랬더니 알았다구하더라구요
자기도 신경을안쓴다는둥 삐진티가 눈에보였습니다.
어제안좋게 그렇게 얘기를 마무리짓고 자고일어나서 통화를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좋아했떤애까지 만나도 된다라고하더군요..
어제는 분명 개만큼은 안된다고 했거든요.. 단둘이도 괜찮더라구하더군요
자기도 단둘이 만난다면서.. 이해하려고 엄청노력했습니다 담배 3갑폈습니다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담주에 여행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말해서 얘랑 결혼할껍니다 산업체도 일부러 개네집쪽으로 다니구있구요
자취도 하고있어요. 인천살구 저는 서울삽니다.
여행가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저는 이성친구 안만난거 후회안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그런얘기할때마다 후회가됐어요 보험이라도 들고싶다란 생각으로여..
나쁜생각인거 아는데 어쩔수없지않습니까.
솔직히 심정은 만나지말라고하고싶어요 근데.. 개입장을잘모르니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어제말하고 꾹참았다가 괜히 그런말했나 라고 후회도했지만.. 언젠간은 부딪혀야할문제이기때문에
말을내뱉은것같네요.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