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으로 본다면 안들어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희집도 몇년전에 할머니가 혼자 도시의 변두리(지금은 시에 해당하지만)에 계서서 거기다 집을 짓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물론 저희엄마와 저희 형제들은 반대했지만 아빠의 완강한 고집으로요...
엄마가 새로 이사를 들어가니까 어디서 물어본 모양입니다...
그랬더니 들어가면 할머니랑 아빠랑 저랑 셋이 앙숙이라서 셋중에 하나가 죽느다나요....
근데 이미 집은 완공 상태였고 할수없이 들어갔죠...
전 직장생활을 핑계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먼거리는 아니었지만..덕분에 아빠랑 무지 싸웠습니다...
저희가 들어간것이 3월이었는데 그해 9월 저희아빠 뇌졸증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직장다녀와서 머리가 아파서 누웠다가 팔다리가 마비가오고...거의 식물인간 수준이었습니다.
하여튼 그때 의식도 잃고 겨우 깨어나셨어요..움직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저희 아빠 퇴원한지는 한 3년 정도 그리고 집에서 통원치료 3년째 총 6년동안 저희엄마 고생 엄청 많이 하셨습니다...물론 지금도...
아직도 왼쪽 팔다리를 못쓰시거든요....
저 그거 보면서 저도 그런말을 믿지 않고 또 그런곳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참 무섭고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님도 많이 걱정 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직 젊으시니까 계약금 300만원(물론 큰돈인거 압니다) 잊으시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하여튼 좋은 해결방안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