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보고 있다가 처음 써보네요 ...
쓰게 될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
용기를 내서 어제 고백을 했답니다 ..
작은 선물과 함께 편지한통 ...
편지로 고백을 해서 그런지 ... 생각할 시간이 너무나 많은가봐요 ..
뭐 이렇게 뜸을 들이는지 ..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고 ... 빨리 답을 줬으면 좋겠는데 ......
기다리는 입장에선 정말 속이 타네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이란걸 해봤는데 ..... 하아.. 너무나 힘들군요 ..
어떻게 또 제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흐흐;;
톡 검색해서 보통 답을 언제 주냐는 게시글을 봤는데... 보통 뜸들이다가 한다고도 하고... 그런 말만 있더라구요 ...
사실 모든 여자가 고백받고 며칠후에 라는 공식이 있을 순 없지만서두 ...
아아.. 이럴땐 정말 이런것만 찾게 되네요 ;;
정말 절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하는지도 자꾸 신경 쓰이구 ...
답이 늦다는건... 좋게 보면 제가 싫진 않다는거겠고 ... 나쁘게 보면 좋지도 않다는거겠죠?
난감합니다.. 미적지근... 후우;
아.. 괜한짓을 했나봅니다 ...
제가 잠시 미쳤었나봐요 ....
왠지 이럴꺼 같았는데.... 내가 왜 .. .... ..... .....
내가 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