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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왜 이런다냐~~쩝~!!

어치맘~ |2007.08.07 14:21
조회 357 |추천 0

무쟈게 더운 여름...오늘 비가 내려주어 쩜 시원하네여~~

언냐네 주말에 휴가와서 (말이 휴가지 이건 완죠니 조개캐로온느낌 파바박)

조개 열씨미 캐가지고 ..ㅋㅋ 쌀자루를 갖고와서 내 무식하다고 한소리를 해댔는데..

정말 3시간만에 그 자루에 가득 퍼 담아서 나왔다눈..ㅋㅋ

사람들 다 눈이 휘둥그레해서 쳐다보고..

이젠 제법 나온 배를 해가지고 저두 열심히 캤어여..자꾸 자꾸 굵은넘들이 올라오는데 힘든줄도 모르고.. 언니가 자꾸 집에 가자고 꼬셔서 지금은 언니네집...한동안 출근도장을 못찍었더니 읽어야할 글이 무쟈게 많네여~~^^

사실 전 집에 있음 톡이나 기웃거리고 인터넷 겜이나 하고 쫌 우울모드가 많아서...

울 랑이 제발 즘 데꾸가라고 저 내쫓듯이 보내데여..쳇...랑이딴엔 점 쉬라고 했다는데..

말이 쉬는거지..언니네 머슴아들만 세명..정신없어여..요즘 방학이라...

ㅋㅋ 그래두 집에있음 대화할사람도 웃을일도 많지 않았는데..

아이들하고 있으니..많이 웃고...동요틀어놓고 춤추는 막내녀석과 춤도 추게되고 색칠공부도 하고..

동화책도 읽게되네여...^^;;

다름이 아니라...이제 17주5일째...

배는 점점 아랫배가 불룩불룩....배가 두꺼워서인가? 태동은 아직..ㅋㅋ

근데여~! 막달되믄 밑이 빠질것같이럼 아프다고들 하자나여~~

저는 떵구뇽이(헉..식사하시기 전인분들 지송..^^;;) 빠질거 같이럼 아파여..

정말 치질한번 걸려본적이 없는데 꼭 그 느낌같이럼...왜이런다냐..

어젠 언니네 집 윗집,아랫집,옆집 아줌씨들 다 모여서 수다한판이 벌어졌는데..

배가 펑퍼짐하믄 아들이여..뽈록이믄 딸이여부터 시작해서...

10년은 족히 지나신거 같은데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말씀하시는 출산스토리며...ㅋㅋ

밑이 빠질것같고...떵구녕이 빠질것 같으면 아들이라느니 하믄서

첨 만난 제 아랫배를 쓸어보시질 않나..ㅋㅋ 에혀~암튼 전 정신이 없더라구여~~

근데 정말 떵##이 빠질것 같은 느낌..괜찮은 걸까여?

아랫배가 땡기는 기분이야 머..아가야가 큰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완죠니 기분이...쩜 그래여...

변비두 아닌데....화장실 참  시원하게 다니는데...

에혀~~몸이 참 무거워여...이제 5개월접어드는데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두 어찌나 무거운지...

이제 시작인데...정말 큰일이져?

아들 바이러스..딸 바이러스 이딴거 필요엄써여~~

제발 빠릇빠릇 잘 움직이고 다니시는 엄마야 바이러스랑~

건강한 아가야 낳으신 바이러스랑~~~

ㄷ ㅏ ㅈ ㅓㅇ ㅔㄱ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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