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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메일에 있는 이상한 사진들..

당황쓰.. |2007.08.07 14:58
조회 49,817 |추천 0

움움...칭구들에게도 물어보기 민망하궁

어디다 물어볼곳이 엄써 이렇게...^^!!

우선 남친과는 3년 조금 넘게 사귀었구용~

남친(29세)이 한살 연하랍니다.

우연히 톡을 보다가 어느분 사연에..남친 카드청구서를 우연히 봤는데

안마시술소 댕겨온게 있었다고 해서..그냥 아무런 사심 엄씨~

진짜 그냥 어차피 비밀번호도 안맞을테고 하는 마음으로

남친 이메을을 열어보려 했습니다.

 

창을 띄우고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는 순간~

어라?? 한번에 열리는 겁니다..

( 뭐 남친이 워낙 여기저기 똑같은 비번이며 아이디를 사용해서 그런지..^^!!!!)

 

암튼 그냥 쭉~~둘러 봤을땐 별다른것이 없더군요~ 그냥 아주 평범했습니다.

헌데 임시보관함을 여는 순간...-_-;;; 켁..이상한 제목들과 사진들과 압축파일들이...

순간 당황해쪄~ 뭐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그런거 다 조아한다고들 하지만

저는 왠지 남친이 변태 같은 생각이 들면서....ㅡ.,ㅡ;;;;

20여개의 메일목록이 전부 그런거더군요..날짜를 보니 최근것도 있고~

8~9개월전 것도 있고 ㅡㅡ;;  보관은 아마 금년 6월에 멈춘것 같기도 한데..

 

저와 아주 관계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1~2번 정도 하거든요...

그정도론 모자란 걸까요?? 왜 그런 이상한 사진들을..파일을..동영상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요소요소 드러나 있는 사진들 보면서 너무나 민망했습니다.

혹시 저와 관계를 가지면서 그런 사진들..동영상들을 떠올리며 하는건 아닌지

왠지 제가 그 사진속의 여자가 된것 같아서요..수치스런 기분도 들구요..ㅠㅠ

당근 몰래 본것이니 물어 볼 수도 엄꾸...

 

이런건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그냥 당연한거라 생각해야 할까요??

아님 남친이 좀 오바스럽게 그런것들을 조아하는 걸까요?? 아님 설마 변태??

 

남친이 스킨쉽을 조아하긴 합니다만....앞으론 남친이 여기저기 스킨쉽하는 것도

왠지 싫을꺼 같애요.ㅠㅠ 음란물 보고 저한테 와서 실습하는거 같애서ㅜㅜ

 

그런거 본다고 다 이상한건 아니죠????

 

메일을 괜히 봤나봐용...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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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하게|2007.08.08 08:42
한달에 1~2번 정도 하거든요... 그정도론 모자란 걸까요?? (출처 : '남친 이메일에 있는 이상한 사진들..' - Pann.com) 정말 많이 모자랍니다.. 29나이에 한달에 1~2번이라..허허~
베플행인1|2007.08.08 12:41
어디다 물어볼곳이 엄써 이렇게...^^!! 안마시술소 댕겨온게 있었다고 해서..그냥 아무런 사심 엄씨~ 순간 당황해쪄~ 뭐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그런거 다 조아한다고들 하지만 당근 몰래 본것이니 물어 볼 수도 엄꾸... 남친이 스킨쉽을 조아하긴 합니다만... 당신 30살인데 왜그래용~ 말투를 고치라궁 말하수두 엄꾸... 정말 재수없다고 말할 수두 엄꾸... 당신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죠 ..흐엉 ㅠ
베플siberstars|2007.08.08 08:49
하하 베플 완존 미친다,, 결혼도 안한 것들이 한달에 1~2회가 너무 적단다. 에이 더러운 것들 횟수 많이 늘려서 임신이나 하지말아라.,, 임신하고 울지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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