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정말로 사랑하는.. 아니 사랑했던 남친이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사귀고 있고요..만난지는 2년되었구요..
하지만 지금남친 저에게 이런얘길 합니다...
저보다 더 좋은 인연이 있을것 같다고... 결혼은 딴 사람이랑 한답니다..
나랑 결혼생각 같은건 없답니다..
나이는 25살 동갑이구요.. 첨에는 엄청 울었답니다..
그러다 다른사람이 저에게 좋다고 합니다..
전 지금남친 정말 사랑합니다..근데 이제 제가 넘 힘드네요...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하는 그사람..
하지만 제가 물어보면 나랑은 결혼같은거 안할꺼라고...그럽니다..
제가 물어봅니다.. 그럼 지금 나랑 왜 만나냐고..
내가 자기랑 못 헤어져서 만나는것도 있고, 자기도 나랑 헤어지지 못하겠답니다..
정들었나 보답니다..ㅠㅠ 저 이사랑이랑 헤어져야겠죠??
나랑 맞는게 하나도 없다고, 결혼 안할꺼라고, 더 좋은사람이 있을것 같다고..
대놓고 말하는 그사람..ㅠㅠ2년이나 만났으면 결혼생각도 자연히 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나..정말 나쁘게 이기적이지만 나 좋다는 그아이..짐 군대에 있어 내년 초에
제대를 합니다..그때까지 짐 남친이랑 만나다 그 아이 제대하면 그아이한테
갈렵니다..어차피 나랑 끝까지 가지 않을사람..정때메 만나는 사람..
더이상 매달리지 않을렵니다...ㅠㅠ 하지만 지금은 혼자되기 두려워 그사람
옆에 두렵니다..어차피 그사람도 나랑 걍 재미도 만나는것 같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