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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

직장인4년차 |2007.08.08 15:02
조회 407 |추천 0

저는 29 세의 6년차 예비역 직장인입니다.

오늘도 마지막 향방후반기 작계6시간이 나왔네요...

시간도 최악의 시간 ..회사끝나고 밤7시부터 새벽1시까지 또훈련을 ...ㅜㅜ

지겹게 끝나지 않던 예비군도 이제는 끝이 눈앞에 보입니다 ^^

 

얼마전 회사 동료 직원들 과 얘기를 하다가.

ps.저는 디자인실에서 상주하여 근무하다보니 주변에는 여자직원이 있습니다.2명.(25,26)

참 착하고 이쁘진 않지만 여자랍니다 ^^ㅋ 농담...

얼마전 군대 가산점 문제로 시끄러웠잖아요..

저는 사실 가산점 같은건 별루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관심도 없었구요.

다만 tv 인터뷰를 하던 몇몇 개념가출한 여자분들(군삼녀 등)을 본후에 짜증이 밀려오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저사람들이 군대를 알고 저렇게 얘기를 하나 생각도 들고..

좋으나 싫으나 편하게 지내던 힘들게 지내던 나라에 2년2개월(요즘은2년)동안 몸바쳐 일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저렇게 무시하는 발언을 할수가 있나라고 생각도 들고..암튼기분우울,,

그래서 여직원 2명과 식사후 이런저런 농담따먹기도중..

가산점 1점이라도 줘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도 하고..

남자 군대 가있을동안 여자는 그래도 남자보다는 좋은 여건해서 공부하니 취직준비나 그런건 남자보다 최소 2년은 빠르지 않을까..라는 얘기도 하던중.

여자직원(25살막내)이 한마디 하더군요..

여직원   "김대리님 ! 근데 사실 남자들도 군대 다녀와서 얻는것 있자나요."

나         "음..어떤거?"

여직원   "군대 다녀오면 사람 되자나요..."

나          "....................................."

여직원   " 조금씩 인간되서 나오던데....돈도 아껴쓰고 ..조금씩 바뀌어서 나오니까 좋자나요.."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하니 너무너무 진지했어요....

 

나          " 군대 다녀와도 철덜든 나는  다시 군대 가야된단 말인가....-_-"

 

 

 

이여직원 어떻게 할까요..

내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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