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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도 섹스한후에 헤어졌을까?

미르의 여의주 |2003.06.16 02:19
조회 700 |추천 0

섹스에 관하여, 결혼에 관하여 두가지가 존재한다.

그건 영육이 같이 통하는 사랑이란 것이다.

전에 그남자의 입술이 몹씨부르튼걸 보았다.

난 그렇게 부르튼적 없는데.. 혹시 kissday..(말이 좋아서 키스데이지..짝없는 사람들에게

염장지르는날이다..푸핫팟...

 

 

내가 20살시절엔 남자가 sex하면 더럽게 느껴졌다.특히 창녀촌같은데 가면 말이다.

그런데..20살시절을 지나 내가 솔직히 경험한 남자들을 생각해보면

과연 나를 사랑했을까?싶다.

그사람도 섹스후에 헤어져본 경험이 있을까>???

난 아직도 숭고하게 간진한답시고  가끔 친구들도 나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면서도 나이땜에.. 누가 믿겠나..

그남자의 입술이 부르튼걸보면... 쎈녀자가 남자를 차지하는거 아닐까?생각도 들고..

자신감이 없어진다.

 

  간혹 후배남자녀석들의 사귀여자들과 섹스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좋아서 계속간 녀석들도 있고..아닌 애들도 있다.

 

결혼은 사회적동물이 한는건데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찾는경우가 허다하다..

부족한걸 체워서 100이 되려고 한다는데...

사실 결혼한 애들보면 자기를 100으로 생각하고 결혼했던게 틀림없다..

다들 200을 요구하고 사니까..

 

 남자와 여관에 가게 되기까진 여자는 여러가지 감정을 가진다.

그남자의 마음 그런데 남자는 단순한 경우도있다.

첫사랑의 남자가 여관네지 모텔을 가자고 한경우..

증말...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 왜?냐면..

좀 숭고하게 생각했는데..다들 가서 누가 무슨일을 벌이나 나온지 모른곳에가서

쾌락천사가 돼야 됀다는게 싫었다.

그런데 그 남자애는 그런 감정은 상관없이 자기 감정만 취해가지고..

혼자 열받아서 화장실 왔다 갔다..

난 침대구석에서 앉아서 그냥 잠잤다.

자꾸 어떻게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나중엔자기가 판단이 안서서 안건드렸다고 큰소리쳤는데..

알고보면 이놈은 내가 8번째 여자였던거 였다.

 여튼..난 그렇게 말하는 갸갸 너무 우수워서..

앞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잘 못해도 서로 연구하면서 살아야지 했다.

남자들은 좀 착각하는거 같다.

여자들이 자기에게 만족하고 그래서 혼전에 섹스후에 자신에게 더 잘해주고 그런다..

머 자랑도 아닌데 30대 중반이 돼면 이상한 여자그림나오는 인터넷뒤져가면서..

 

가끔 유부남과 유부녀들 불륜을 보면.... 서로 가정을 깨지 않으면서 즐기는 지독한 이기주의적인 산물을

사랑으로 가장하려는 음모가 서려있음을 본다.

 

난 아직 결혼전이라서...

결혼전에 내가 어떤남자와 사랑이란 감정으로 갔었지...그걸 유치한 하루밤호기심으로 간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혼전순결이 중요치 않다고 하는 이때에....이런 이야기가 사람들한테 정말 웃기게 생각될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결혼전에 동정이 없지만 처녀만 찾는 사람들이 80%라고 한다.

 kiss란 감정의 전달이라서 하고 나면 남자의 마음이 와닿는지 아닌지 알게된다.

kiss만으로도 알수 있는 일을 왜 그리 많은 모텔과 여관으로 사람들은 발걸음을 옮기는지 모르겠다.

오늘 어떤 책에서 젊을때 섹스로 사랑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사랑은  그것만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많다고 한다.

맞는거 같다...

 

그사람이 다른여자와 자보고 헤어졌었다면.

잠자리가 아닌 다른 이유로 헤어졌을꺼란 생각을 해본다.

여튼 난 아직도 알퐁스도데의 '별'이란 사랑을 믿고 있나부다.

 

kissday에 ......................염지날에.......................................미래에 나에게 갈비뼈를 준남자를 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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