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다~보다~ 이렇게 답답한 토론 프로는 처음 봤습니다.. 마치 뭐랄까..(전부터 짐작은 했지만..)
싸움으로 비유하자면 저사람 주먹 온다~ 온다~ 하면서 알면서도 맞은 기분이랄까?!...
1.
이번 백분토론의 주제 "디워 한국영화의 미래인가"
시작부터 감히 국민께 반문하겠습니다.. 디워가 한국영화 미래입니까?!
저 디워 옹호론자 입니다만 "아닙니다." 누가 디워가 한국영화의 미래라하던가요.?.
제가 감히 말씀 드립니다만.. 디워가 한국영화 미래다! 하신다면 그분이야 말로 광팬층이 신겁니다..
하지만! 주제를 바꿔보죠.. "디워! 한국영화 장르의 새로운 개척인가?..","디워로 본 한국 cg산업의 전망/발전성?" 정도로.. 이거 이야기 달라집니다..
디워! 전 연령층 가족 오락 괴수물이죠... 우리나라 영화계의 불모지라 할수 있는 괴수 장르에 한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또한 cg성은 우리 국민을 떠나 세계가 인정하고 있으니 말할 필요 없겠죠..
첫 주제의 답 부터가 "아니다!" 이거 이미 진거죠... 주제 부터가 오류 였다는 겁니다...
2.
김조광수대표님.. 솔찍히 제가 어리다면 어린나이자만 살다~살다~
토론프로를 자신의 동안 상황 변론기회로 삼으려고 출연하신분 첨 봤습니다..
무슨 연예가 중계나, 한밤의 tv 같은 곳에서 스타들이 동안의 자신의 악성 루머들 해명하는
시간인 것도 아니고....
(그 깔끔한 진행으로 유명하신 손석희교수님은 그런 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은 끝까지 발언기회
다~ 주시는 아량까지...)
- 김조광수대표분은 계속적인 자기 한탄 분위기라 뒤 이야기 부터 최대한 시간대 별로 맞춰본
진중권평론가님에 관한 반박글입니다..
3.
무엇보다 이번에 가장 이슈는 진중권평론가 분이시겠죠..
뭐라시던 전문가분이시니 전문적으로 상대하면 제가 힘들거고.. 다들 이해 안가는 걸로 말씀 드리죠..
3-0
처음부터 말씀하신 평론가란! 평론가란 무엇일까요..진중권 평론가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최소 제가 아는 평론가의 역활이란
[감독에겐]
"너 이번 작품 이런~ 이런~것들이 잘못되었다! 다음 작품에는 이런것들을 보안해 더 좋은 작품 만들어 주기 바란다."
[관객에겐]
"이번영화는 이런,이런 점이 문제이더군요.. 보시더라도 알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도라고 봅니다..
평론가란 존재가 무엇이기에 관객에게 이영화 보지 말아라! 봐라! 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물며 제목도 없는 포르노에도 "이영화 보시면 정신적으로 이상해 질수 있습니다"정도이면 모를까
"포르노 보는 사람은 다~ 변태야! 변태되~ 보지마!"는 할수 없다는 겁니다..
예] 담배도 기호식품입니다. 밑에 경고문 정도이죠.. 사서 피든 않피든 국민 자유죠..
3-1
"디-워! 바둑으로 치면 대마가 죽은 형국이다" 라 표현하시면서 디워의 마지막 부분을 눈하나 깜짝 안하시고 공개하시더군요..(영화의 부분이라 글에서는 표현 안하겠습니다)
한나라의 전문 영화 평론가라시는 분이 어찌 이렇게 생각 없는 행동을....
디워가 개봉한지 한달이 지났습니까~? 아님 국내에서만 상영하는 국내작입니까? 국내 이제 2주 넘어
가고, 아직 미국/일본은 개봉도 않했습니다..
마치 "식스센스에서 부르스가 마지막에 유령이더라.. 근데! 난 그게 이해가 안되~ 영화의 스토리가 않맞거덩~?!" 하면서 공주파를 통해서 토론이란 핑계로 공개한 격이랄까..?!
(이것 또한 진행자이신 손석희 교수님은 그냥 넘어가셨죠? mbc 영화마지막 부분 동영상 파문 몇일 되었다고? 벌써 잊으셨습니까?!..)
*해리포터 마지막편 발간되던때는 그나라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마지막 부분은 전세계 독자들을 위해 국민들이 앞장서서 보안 지켜주십시오..라고, 국민 호소를 하는데.. 이건 그렇게는 못할망정.. 연속으로 마지막 장면을 공개하다니요.. 말이 안나옵니다...
3-2
인터넷 관련 네티즌 글 전국방송에 읽어 주시면서 마치 디-워를 관람하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그런 광적인 팬으로 포장하시더군요..
우선 그 인터넷 관련 네티즌 글! 공인이쓴 글인지 부터 확인해 보고 싶구요..
그것이 아니고 그냥 일반 시민의 글이 단순 베플이 된글 발취하신거라면 "대 국민사과" 하십시오..
우리나라 인터넷 유명 포털3사 사용법이나 아시나 궁금합니다..
많은 다른 글들도 하물며 별 내용없는 글들도 소위 낚인다 하여 "조회수,추천수,덧글수"등이 많으면
그 글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로 되어 상위 랭크로 올라간다는거 알기나 하시는지..
전국방송에 나올 근거 자료로써 신빙성 없다는거죠.. 인터넷 공부 부터 좀 더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물론 이런 글 방송 되는 동안 손석희 사회자님 그냥 진행 하셨구요~)
3-3
처음에는 그래도 상당히 평론가란 의미를 부여하시면서 상당히 FM적 평론가의 입장을 보여주시더니
토론 막바지에 상당히 무너지시더군요..
뭐랄까.. 마치 네티즌 무서워 평론 못쓰겠다랄까? 어떤 영화든 비평과 혹평이 있는겁니다.. 관람객에게 진중권평론가님을 떠나서 모든 평론가분들 말씀이 100% 관객과 일치 하지지 않을것이니, 어느정도 반박글 올라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여 내 평론이 무조건 올타.. 아니시겠죠? 평론가란 직업.. 자신이 영화를 본 객관적입장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그 내용이 보는이의 입장과 다르다면 욕도 먹을수 있는 직업인거 모르셨나요? 설마 막무가네 욕설/비난 글이 무서워요..는 아니시겠죠?!
그렇타면 감히 말씀 드리는데.. 평론가란 타이틀 버리시고 다른직업 구하십시오..
3-4
"국민들이 디워를 지금 보는것은 해외에 나간다니 보는겁니다. 우리가 봐주면 해외에서 좀 잘될꺼야
하는 생각에.. 하지만 미국에서 심형래 감독 사정을 아나요? 아리랑을 알아요?"등등
디워를 보는 관람객들을 완전히 무슨 조선시대때 무지한 사람들 취급하시더군요..
국민들이 그렇게 닭머리나 붕어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보이시나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하물며 아무리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 친구한테 표사줄께~ 가자 가자 해도
" 싫어~ 너나가~ 그거 잼없데~ 안봐~ 그걸 왜보냐?~" 하면 그만인 시대입니다..
축구표현 잠깐 하시던데.. 진중권평론가 님이야 말로.. 2002년 월드컵 국민 열기 너무 충격적이셨군요.. 관객들을 몇마디 하면 우루루~ 몰려가는 원시인 정도로 인식하시는 겁니까?..
(2002월드컵 그땐 광화문이나 모임장소까지 가는 교통비만 있음 나머지 공짜라 그렇타고 하지.. 이건 자기돈 이것 저것하면 인당 기본 1만원 들어가는건데.. 국민들.. 자신의 이익부터 따지는 여우면 여우지..붕어 머리 아닙니다..)
3-5
막바지에 거의~ 갈때까지 가자 셨는지..
"디워같은 영화를 내가 왜! 평가를 해야하냐" 란 분위기로 가시더군요..
이부분.. 긴말 필요 없죠.. 평론가의 자질 어쩌고 안하겠습니다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론의 처음 질문.. "심형래감독에 관한 충무로의 외면 있었나?" 에 "없었다" 하셨죠..
훗. 하지만 이런 한마디에.. 충분히 동안의 충무로와 우리나라 영화계가 심형래 감독에게 보여준 상황.. 어떠했는지..감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증거였습니다.
3-6
충무로와 심형래감독측 앞으로는 한배를 타야 되지 안나요? 윈윈효과 창출이란 말에..
평론가란 분이 심감독님과 한국영화계 비하 발언 확실하게 하시더군요..
심형래 감독과 충무로는 서로 가는길/생각이 달라서... 심형래 감독은 헐리우드를 상대로 한다는데~
아직 독일이나 다른 큰 영화 시장도 안되는걸 우리 충무로는 아직 안되죠~ (비웃음..)
감사합니다..진중권평론가님이 토론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신 영화평론가라면 더 좋은 작품을 위해
가차없는 평론을 해야한다.. 하셨죠..
말씀 처럼 수많은 평론가들이 동안 그렇게 열씸히 하셔서.. 우리나라 영화계 아직 이 수준인가 봅니다..
4.
100분토론의 마무리 상황.. 결정적이더군요..
"심형래감독의 해외1500개 극장 섭외등 그의 마케팅 능력 인정한다. 그가 좋은 스포츠카(CG/기술력)를 만들어놨다.. 충무로에 좋은 드라이버(감독/작가등등)들이 있다.. 앞으론 그들을 이용하기 바란다.."
뭐 대충 이런 마무리였죠..
가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영화 감독이 되어서 자신의 만든 영화가 극장에 걸려 모든 이들이 자신의 영화를 보며 즐기는게 꿈이여서 영화에 뛰어든 사람한데..동안 그렇게 돌을 던지시더니.. 이제 CG는 인정하니까~ 감독은 그만두고~ 극장 대표나 투자자 쪽으로 물러나서~ 영화 영업이나 하면서 있어라..그동안 축척한 CG기술은 이제 우리가 이제 좀 써야겠다..?? 할말이 없습니다..
(이 CG기술 역시 진중권평론가님은 끝가지 검증해야 한다며 인정안하셨죠..)
기가막힌 함정이군요.. 공중파(전국방송)로 그렇게 떠들어 놨으니..
이제 심형래 감독님이 충무로와 기술 공유를 안한다는 분위기만 보여도 심형래 감독님은 충무로의 화해를 뿌리친 옹졸한분이 될 좋은 구실을 만드셨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마무리]
이길수 없는 토론.. 짜증나더군요.. 디워 찬성측 대표들은 은근슬쩍 애국심에 호소한다란 부분 마지막에
인정하는 분위기 보이시면서..마지막에는 자신들이 결정할 문제도 아닌 심형래 감독은 일선에서 빠지고 충무로 감독을 이용하자 식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라니...
토론 처음에 손석희교수님이 말씀하셨듯 100분토론에서 영화를 주제로 삼은건 3번째라고 하더군요..
괴물은 1000만 돌파후에 토론에 들어간거죠..다시말해 디워 국내수익 분기점이 1000만, 당시 괴물 투자금으로 보았을때 토론 당시엔 흑자 상황이였단 말이 되는데..풀이하면 토론이 되더라도 영화사나 영화엔 큰 타격이 없는 상황이 었단거죠..
솔찍히 이거 최초일겁니다.. 디워가 1000만 최단 돌파 기록!/ 아니면 손익 분기점 돌파! 흑자행진..이라던지.. 또.. 미국 시장 석권이라던지../아님 차라리 미국시장 참패라던지!!! 그럴때 토론을 했으면 말이나 않합니다...
개봉 2주에 이제 400만 넘었고.. 더구나 아직 미국,일본은 개봉도 않한 영화를 이렇게 공중파에서 앤딩까지 보여주며 박살을...이건 아직 수익을 올리기에 갈길이 먼~ 영화사 입장에서 망하라고 하는거죠...
정말.. 하다.. 하다.... 너무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