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이네요... 너무 긴글이니 지루하실지도... 그런 분들은 패스를~ -_-;)
진중권의 저 사대주의, 미국이라면 무조건 되고 우리 나라는 무조건 안된다는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는 노예근성!
진중권은 평론가가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고 발전을 저해하며
지 밥그릇 뺐기는걸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미
평론가라는 의미와 자질을 잃어버린 인간인것을~
구성이 뭐고 영화 300이 뭐고 그러는데 솔직히 장비와 기술 모두
갖춘 상태의 미국에서 600억 넘게 들이고 영화 만드는거랑
장비구입과 기술 개발에 대한 인건비 400억 빼고
기초도 무슨 토대도 없이 시작해서 제작비 300억 투자해서 완성한 영화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더라도 비교할건 비교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럼 대체 뭘 위한 비교인지 묻고 싶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비교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모색해 나가는것도 좋다
생각하겠지만, 스스로를 평론가들이라고 혹은 영화감독들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자신의 밥그릇 빼았기지 않으려고 디 워 죽이기를 하는것같이만 보이고
다른 발전 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은 전혀 없이 보이는건 왜일까??
디 워 죽이기를 위한 비교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건 왜인가 말이다?!!
물론 디 워가 기대만 부풀려 놓고 완전 쓰레기 같았다면
비교조차 되지 않았겠지만 평론가들 자신들도 죽어라 씹어대면서도
대작들과 비교한다는건 그만큼 인정은 하고 있다는것 아닌가??
제발 정신들 좀 차리길 바란다.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발전해 나가야할 길이 널리고 뻗어있는데
그 길에 가시덤불까지 보태서 대체 뭘 얻자는건지 모르겠다.
천편일률적으로 살지 말자.
암묵적인 담합으로 관객들 수준의 발전조차 저해하지 말란 말이다.
밥그릇 뺐기고 싶지 않으면 발전을 해라.
이러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는걸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때론 이런점에 의해 대한민국의 기득권에 대해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태되고 싶으면 혼자 도태되라 물귀신처럼 발전하는것 조차 못하게 하지 말고!
우리 나라가 과연 IT강국이 맞긴 하는건지... 쩝...
스타크등의 게임이 기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에서 세계적인 게임을
만들때는 국위선양이다 기술의 발전이다 뭐다 하더니
영화에서는 그래픽 기술은 미국만 갖고 있을 수 있고
우리 나라에선 갖고 있을 수 없다는건 대체 뭔 이론인지?!
영구아트측의 그래픽 기술이 범용성이 없다는 주장의 저의는
범용성이 없는게 아니라 범용성을 죽이려는거겠지.
이미 만들어 놓고 기술력도 있는데 범용성이 없다는건 언어도단이므로.
-아니면 저런 발언을 할만큼 대입력이 떨어지는건가??-
만약 진중권 말대로 한국 정보통신부에서 CG기술 개발을 지원할거면
어느곳에다 할것인가??
처음부터 다시 장비를 사야하고 기술 개발을 위해 인건비 들이고 등등의
노력을 해야하는 곳에??
정답은 영구아트쪽이다. 국가가 모든걸 지원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여튼 영구아트는 정보통신부인지 뭔지하는 휴대폰 통화요금도 제대로 책정 못하고 있는
기관에서 지원 받은것도 아니고 김조광수가 자신의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강하자
꼬리 내리고 발언한 '충무로와 합작이다' 라는 발언처럼 충무로에서 밀어준것도 아니다.
김조광수 자신의 발언대로 충무로는 돈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쇼박스가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투자한거지 충무로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배급사가 투자했다고
충무로에서 밀어준건 아니라는거다.
말바꾸기의 귀재들. 아무리 100분 토론에서 김조광수가 그나마 토론자세가 나았다고 해도
이미 한번 디 워에 대한 비난을 했고 거기에 대한 반발을 의식하고 꼬리를 내린것 뿐.
'영화를 보니 관객이 좋아할 요소가 있고 흥행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에 불을 잘 지핀것
같다'는 말도 은근히 비꼬는 소리로 들린다. 흥행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에 불을 지폈다는게
영화가 잘 만들어 졌다는 소린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심형래 감독님이 어디 동정론을 펼쳤는가?
개나 소나 영화 찍으면 힘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벼라별 오락 프로그램 다 나와서
홍보하고 그러는데, 심형래 감독님은 다른 사람들 영화 찍는거에 비해 몇곱절의 시간을
인내하면서 겪은 힘들었던 얘기 조차 하면 안되는건가??
애국심에 호소한다고?? 심형래 감독님 그런적 없다.
올미다 만들고 애국심도 아닌 일반 팬들에게 피라미드 운동 해달라고 구걸한게 누군데
그따위 소릴!
누구나 자기 영화 홍보할땐 작은 사실을 과장해서 홍보하기도 한다.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거짓말까지 하는데 작은 사실 과장해서 홍보하는건 얼마나
비일비재 할것인가?!!
내가 심형래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직접 보거나 하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당신네들이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을 총망라해서 뒤집고 다니고 과열 홍보에
과장 홍보 하는거에 비해선 심형래감독님은 자신이 겪었던 힘들었던 얘길
과장이나 강조가 아니라 그저 얘기한것을 당신들이 부풀려서 말하는 것뿐이라 생각한다.
다른 감독들이나 배우들은 다 되는걸 심형래감독님이 한다면 왜 쌍수들고 반대하는건지...
난 한국 영화던 외국 영화던 재밌는건 본다.
재밌다는 느낌만 있으면 보는거다.
그런데 그 재미의 기준을 평론가라고 하는 당신들이 대신 만들어 주려고 기를 쓰는거 같은데
난 일개 관객이지만 남의 잣대에 의해서 움직이진 않는다.
재미의 기준을 대신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지마라.
대신 관객의 기준에 맞는 재미있는 영화를 추구해서 만들어라.
과연 당신들이 주장하는 디 워 죽이기는 정말 뭘 위한 것인지는 생각해 봤는가??
정말 디 워가 그렇게 쓰레기인 영화라서 그러는가?
아니면 조폭 영화, 로멘틱 코미디 영화 등등 제작비 적게 들여서 성공하면 좋은거고
망하더라도 충무로에서 퇴출당하진 않을 정도로 안전하게 적당히 적당히 가려는건가??
밥그릇은 지키려고 얇고 길게??
심형래감독님처럼 신념을 갖고 인내를 갖고 굵직굵직하게 못가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제작비를 들여서
만든 영화는 성공이라는 크기도 가늠하기가 힘들고 망하게 된다면 완전히 망하게 되고
충무로에서도 다신 뒤돌아 보지도 않을것 같아서 그게 두려워서
엄청난 스케일의 디 워를 죽이려는건 아닌가??
왜냐? 디 워는 조폭 영화 등등처럼 울궈 먹을 수 있는 스케일의 정도가 아니니까!!
당신들 스스로 (좀 뜬다 싶으니까) 조폭영화나 로멘틱 코미디 영화를 주류로 만들었듯이
(굳이 SF가 아니어도 되지만) SF를 주류로 만들고 싶더라도
그 큰 스케일이나 제작비와 기술등이 전혀 없어서 뜨는 장르를 울궈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덮어놓고 반대하는건 아닌가 말이다!
편협하다. 흥행 성공했다고 그 장르 울궈먹는것도 웃기지만
울궈먹을 수 없는 장르라고 처음부터 밟아대는건 현실에만 안주하려는 편협하고
비논리적인 사고이다.
심형래감독님은 당신들 밥그릇 뺐지 않는다.
'앞으로 영화의 길은 SF여야 하는가?' 라고 혹시나 당신들이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문제에 대한 답은 '전혀 아니다' 라는거다.
디 워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화려한 휴가가 상대적으로 죽고 있는건 아니다.
괴물이 성공하면서 스크린을 독점하다시피 한것은 괴물 개봉당시 경쟁력 있는
영화가 없었을뿐. 그때도 관객들이 보기에 재밌겠다 싶은 영화가 있었다면
그 영화도 경쟁력을 갖고 상영됐을것이다.
내가 말하는 '재미'라는것은 SF나 오락이 아니다.
바꿔 말하면 '흥미'라는 의미의 '재미'인 것이다.
SF던 사회고발이던 오락이던 로멘틱 코메디던 관객은 재미있을것 같으면 본다.
비주류의 영화인들은 그럼 어떻게 하느냐고 흥미 위주의 영화만 만들어서는
영화의 발전이 안된다고 영화의 발전을 위해 재미만 추구하기 보다는
철학도 추구하고 예술성도 추구해야한다고
정말 가치 있는 영화가 흥미 위주의 영화들로 인해 빛도 못보고 사장되는건
어떻게 할거냐고, 반발할수도 있다 그래.
그런데 그렇게 반발해서 그런 불만을 갖고 뭔가 노력한건 있는가?
몇년에 걸쳐서 한길만 바라보고 직원들 월급 주려고 밤무대 뛰고
신념을 갖고 뭔가 하나를 밀어부친적이 있느냔 말이다?!
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젠장 왜 감이 안떨어 지는거야?' 라고 불만만 가지며
자신에 비해 관객들 수준이 낮은것 뿐이라고 우리 나라 아직 멀었다고
정책상 보호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불만만 토로하고 동정심에만 호소했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미친듯이 최선을 다 해본적은 있는가 말이다.
물론 많은 감독들 꿈을 갖고 있으면서도 힘든 현실로 인해 찍고 싶은 영화보다
찍어야 하는 영화를 만들면서 회의를 느끼는것도 사실일거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심형래감독님의 성공과 우리나라 영화기술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것을 부러워하고 앞으로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꼭 찍고싶은 영화를 찍겠다
라는 동기부여가 되진 않고 부러워서 배아파서 날아가려는 새의 날개를 꺾으려 하는건가??
여지껏 볼거리 위주의 생각없는 영화들만 만든 감독들이
같은 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 차원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정작 영화의 발전을 외치면서 영화 발전의 앞길을 막는건 아닌가?
CG의 기술을 사오는것도 아니고 이미 만들어진것을 사오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게 현실인데
이젠 그 기술을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는게 어딘가??
SF영화 만들고 싶은 감독이 심형래감독님 외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SF영화를 만들고 싶은 감독이 있다면 이제 미국에서 다 만들어진거 비싼돈 주고 안사와도 된다!
우리 나라 기술을 조금만 다듬으면 된다!!
이 얼마나 가슴 뿌듯한 얘긴가?!!
영구아트측의 기술만 좀 더 발전한다면 우리는 미국의 독점에서 벗어난
세계 CG 기술 시장의 주목을 받고 더 나아가 큰 외화벌이의 길도 열리게 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영화계의 악순환으로 멈추는게 아닌
영화계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좀 과장해서 얘기한다 판단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난 요새 인터넷에 떠도는 심빠나 디빠도 아니고
국수주의자도 아니고 상대적 약자의 편따위도 아니고 귀찮은건 질색하는 사람이지만,
이 긴 글 읽는 분들도 귀찮으시겠지만 쓰는 나도 귀찮음에도
그 귀찮음을 무릅쓰고 쓰는 이유는, 발전을 하려면 기득권들의 어긋난 의식부터
비판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일개 일반인에 불구한 내 글이 비판을 하면 얼마나 하겠고 스크롤바의 압박으로
몇분 읽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고 할말은 하고 싶었다.
디 워의 스토리가 허접했다는거 인정한다.
미국 연기자들은 영어를 제대로 못알아 들어서인지 몰라도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 판단은 힘들지만
한국 연기자들 연기는 영화초입에 이무기 얘기가 나올때 몰입하던걸 확 깨게 만들더라
특히 그 남자 연기자는 연기 수업 좀 받아야 할듯...
거기다 옥의 티도 발견하고 굳이 비판하려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판적인 요소는 눈에 띄었다.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사람을 칼로 베어도 피도 안난다던가
총 맞은것 처럼 해놓고 멀쩡하다던가 뭐 기타등등 기타등등
허접한 요소가 많았던건 나도 인정한다.
근데 그런거까지 완벽하길 바랬다면 한 이백억 쯤 더 투자하시던가~
관망만 하고나서 씹어대는 태도라니... 쩝쩝쩝...
너무 글이 길어져서 왠지 나도 질린다.
이만 써야 할거 같긴 하지만 한마디만 더 남기고 마치련다.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사람이어서 애국심 때문도 아니고
심형래 감독님 때문도 아니고 평론가나 여타 감독들의 비난에 대한 반발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흥미 차원에서 누군가 나에게
'너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면 트렌스포머를 한번 더 볼래? 디 워를 한번 더 볼래?'
라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디 워'라고 대답할 것이다.
트렌스 포머 확실히 재밌었다. 지나가던 차가 변신할거 같은 후유증까지 느끼진 못했지만
배경과 CG가 정말로 잘 맞는 진짜 현실인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재밌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다시 보기엔 지루한 장면이 많았던것도 사실이다.
-불법이라곤 하지만-집에서 다운 받아서 다른 장면은 다 넘기고 전투씬만 봤을 정도니까.
하지만 디 워는 다르다.
내 기준에는 트렌스포머처럼 처음부터 다시 보기에 비교적 지루하지도 않다.
또한 스토리 자체가 창작 100%가 아니라 전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것이다.
청년층 이상 우리 나라 사람들의 무의식 중엔 대부분 존재하는.
뭐 그거나 그거나 외국인들한텐 다 똑같이 받아들여질 수 도 있겠지만
외국인들도 디 워를 보고 '한국에 있는 실제 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라는걸 안다면
어설픈 효과에도 불구하고 엉성한 스토리라인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조금 달라지진 않을까 싶다.
우리 나라에서는 엔딩크래딧에서 심형래감독님의 이야기를 했다면
미국에서 개봉할땐 엔딩크래딧에서 우리나라의 전설이라고 그것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줄만 더해서 얘기하면 된다.
초반부의 설명이 외국인으로선 설정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으므로 엔딩때
'우리나라의 실제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픽션이다'라고만 하면 되는것이다.
뭐 우리 나라에서만 받아들여질거 같은 유머가 있기도 하지만-동물원 같은-
외국에서 받아들이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영화 전공도 아니고 마케팅 전공도 아니라 미국 시장의 특성이 어떤지를 몰라서
개인의 생각으로 성공한다 안한다 판단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재밌는 영화라는건 또한 미국에서 외면당하고만 있지 않을거란건
왠지 느낌으로 알 수 있을것 같다.
심형래 감독님과 영구아트, 또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투자한 쇼박스 측과
모든 디 워를 만들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께 감사할 뿐이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칸느나 베니스등의 자부심이되
조금은 현실감 없는 자부심보다 기술력이 생생히 느껴지는
정말 현실감있는 자부심을 느끼진 못했을테니 말이다.
아참... 마지막의 용... 용이더라...
이무기가 파충류 기본이니 그래픽 기술이 더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뱀처럼 움직이는데 충실했다는것에서도 '정말 대충 만들진 않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이무기가 용으로 된 장면에선 '미국도 겨냥했으니 적당히 드래곤 비슷한 녀석
나오지 않을까?' 라는 내 생각을 깨고 정말 용이 나오더라...
아시아적인것도 아니고 정말로 한국적인 용이... 감동했다... -_-;
-물론 나만 이렇게 생각했을테니 딴지 거시려는 분들은 패스~ -_-;;; -
나름 냉정히 판단했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은 이후라
심감독님 옹호편에 서있는게 맞는것 같다.
하지만 디 워 옹호편에 서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맹목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 하에 옹호할 가치가 있으니까 옹호하는거라 생각한다.
비판은 좋다. 발전의 토대가 될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비난하시는 분들! 말로만 모든걸 하려는 당신 자신들을 돌아보시라!
심감독님은 당신들의 언론플레이를 통한 비난과 힐난에도 똑같은 언론 플레이로
맞선적이 없다. 다만 대신 맞서준 사람이 있다면 감동을 받고 즐거움을 느낀 관객들이지!
심감독님은 영화로 말하고 그 결과로 말하고 있다.
당신들이 책상에 앉아서 혹은 방송국에 앉아서 하는게 대체 뭔가?
관객들 모두를 미쳤다고 할것인가? 군중심리일 뿐이라고 치부할것인가??
군중심리를 조장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다.
당신들의 지나친 비난이 아니었으면 이런 문화적 현상이 나오지도 않았을테니.
심감독님에게 겸손하라 말하지 마라.
혹여나 심감독님이 지금의 마음을 잃고 다음작품에서 김조광수감독처럼 그저 만들어 놨으니
봐달라라고 호소든 구걸이든 한다면 그건 관객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외면하던 욕하던 할것이다.
자격 없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너희나 겸손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너무나 긴 글 읽어주신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_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