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된장국!! 봄이 되면 생각나는 음식이라지만..
요즘은 마트에 가면 사시사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겨울이 지겨워질 즈음..살짝 준비해보세요.
-냉이 250mg 정도
-된장 1과 1/2숟가락
-약간 잔 멸치
-파,마늘, 양파, 고추
냉이는 살짝 데쳐 3등분해서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
파,양파,고추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마늘은 요리할때 마다 잘게 만들기 번거롭기 때문에...저같은 경우는 한번에 쿵쿵 쪄서 냉동실에 왕창 넣어두고 쓰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저희집 특허! 볶은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
국물 멸치로 국물을 내는 것과는 달리 볶음용 멸치로 고소하게 국물을 만들고
그대로 냉이와 함께 드시면 씹는맛과도 잘 어울립니다.
방법은..
멸치,참기름,마늘을 넣고 볶다가 물을 약간 더 넣고 조금더 볶아 졸여 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 느끼한 맛을 줄이면서 멸치가 타는 것을 방지합니다.
야채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볶은 멸치에 물(650ml/맥주잔 2잔)을넣고 팔팔 끓여서 준비해주세요
된장 1과 1/2 큰술을 풀고 다듬은 야채를 넣어 살짝 끓여줍니다.
냉이는 오래 끓이면 질겨 지더라구요.
그리고 완성!! 상큼한 냉이와 된장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 걸..누가 처음 알게 되었을까요?
조상님들의 지혜에 다시한번 감동하게 되는 순간입니닷..
더 많은 된장 요리는 http://blog.naver.com/amyyi 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