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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20대인 제가 묻습니다,

아직20대. |2007.08.11 09:49
조회 1,625 |추천 0

안녕하세요~25살 청년 입니다.

취업난이면 이것저것 눈팅해보니,

20대 방보다는 30대 방이 수준이며, 더 활성화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인생을 좀 더 경험하신 선배님들은 다르네요.

요즘 들어 부쩍이나..생각합니다.

내가 30대에는 자리잡고 있을까?/ 그때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까? 하고요..

10대에 공부안하고 미술에 전념했고..

20대 미술학과에 진학해 보니 현실과 맞지 않은 탓에..접고..영문과로 전과했죠.

어느 덧, 25살..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후회되는 일도 많습니다,,왜 그때 더 노력하지 않앗을까?

왜 그때 그것을 포기 했을까 하고요..

몇 달 전에 인턴으로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을 하기전에는..두근대며..이젠 나도 사회인이다. 열심히 해야지..했지만..

막상 또 경험해 보니..현실이 보이더군요.

적은 월급에..제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한숨뿐.

해서..이번에 짧지만 어학연수를 다녀오고자 계획했답니다.

6개월간 호주로..

허나..갔다와도 저는 똑같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 대해서..

몇 가지 계획이 잇는데..

선배님들..인생은 제가 선택하는 거라지만.. 조언좀 얻고 싶군요.

 

솔직히 저는 지방대에 지금 토익은 700 후반대..자격증 자잘한거 있습니다.

첫 번째 행로는..

호주에서 공부한 후,,호주 대학원에 진학하는거.

아직 알아 본것도 없고..돈도 많이 들것 같아..현실감은 없습니다.

 

두번짼..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임용준비하는거.

임용이 쉽지는 않지만..제가 중학교에서 잠깐 애들 가르쳤는데..재미있고 보람도 있고..

선생이라는 직업이 좋아보이더군요.

근데..교육대 졸업하면..나이가 29이라는거.

 

세번째는..

그냥 호주 갔다와서 스펙 올리고 눈 맞춰서 취업하는거.

 

모르겟네요. 어떤게 나은 선택인지..인생이 제가 택한데로 강물처럼 흐르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기도 합니다.

참, 자기 계발서나, 인생에 지침이 되는 좋은 책도 추천해 주세요~

요즘 저는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책 보고 있어요.

그럼..선배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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