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28살 동갑커플임돠^^
대학CC로 만나,
오랜 시간동안 친구로만 지내오다,
최근엔 서로에게 신랑각시가 되어주기로 했어여..*^^*
그리하여, 이번주 부모님께 정식 인사를 드리러 가려하는데여?
어찌...?????
늘 상 해오던 반말을 존댓말로 바꿔야 할까여?
또, 서로의 호칭도 올려서 불러줘야 할까여?
전, 어른들이 이해해주심 편하게...반말을 했음 조켔는디...
무리일지...
물론, 존댓말 쓰는거 안 어렵습니다...사회생활을 하는 저로선...
다만, 9년을 그리 살아왔는데 요즘도, 굳이 바꿔야 하는건지 의문이 생겨서여..
어른들께나 서로에게 예를 지켜야 하는거 중요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서먹함을 참아내고 그리 해야만 하는건지 해서여...????
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