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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잘못 만난 내 잘못이 큰가요??

절라 불쌍... |2007.08.12 13:59
조회 2,359 |추천 0

1년 넘게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는 직업군인이였구요.. 나름대로 벌이도 괜찮았지요... 혼자서 돈도 차곡차곡 모으고.. 해서 수없이 꿈꾸던 제 집을 장만하였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머님이 사시도록 그렇게 집을 내어드리고.. 나서 저희는 먼저 돈을 모으고 난뒤에 결혼식을 하자는 합의하애... 약 7개월뒤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해답도 안나오고.. 이여자가 정말 제정신인 여자인가?? 말로 설득도 해보고.. 온갖 수작을 다 피워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정말 강적중에 강적인거죠.....

저는 직업군인 시절.. 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 정말로 잘지내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연애시절에는 정말 천사같던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악마로 바뀌는 겁니다.. 지금은 악마라기 보다.. 완전 악마들의 왕의 수준이죠.. 정말 이기주의 성격에다가 개인주의에 철처한 자기고집만 고집하는 정신나간 사람이랑 비스무리 하답니다...제가 직업군인시절에..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일단은 살게 되었습니다....그때 장기복무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컸고 또한 기혼자에게는 좀 더 혜택이 있다고 해서..정말 열심히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이없는 일이 있었죠.. 저는 혼인신고 당시에도.. 군인아파트를 얻어서.. 혼자서 수리다하고.. 도배에.. 장판까지.. 거금 68만원을 들여서 끝내고..그 뿐만 아니라 아파트 보증금 66만원까지 납부하고.. 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너무나 맘에 들어 하신지라..... 혼수는 필요없으니까.. 몸만 오라고 하였지요.... 그렇게 전반적인 모든 준비를 저희 집에서 알아서 척척 끝내고 나서.. 와서 몸만 와서 살았지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한적이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거죠.... 웃기지 않습니까?? 그때도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그런게 왠 시츄레이션입니까?? 대학시절에 공부한다고 유학까지 갔다 온 이여자는 거기 빚까지... 안고 온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련은 시작되었죠... 월급 한달에 180정도 받아오면.. 저여자에게로 쏱아 들어가는 겁니다.... 지 쓸거는 다 쓰면서.. 제가 쓰면..그때 당시 저는 부하들을 둔 소대장이였습니다.. 그럼 당연히 소대원들을 챙겨야 되고 먹여야 되고 훈련준비하는게 당연한 저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생 지랄을 다하면서.. 결국은 돈 한푼 안주는 겁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정말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저는 여자한테는 욕도 안하고 구타 가혹행위는 상상도 못하는 놈이였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 특히 이 여자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근데도 참았습니다.. 참을 인자를 새기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희 어머님께서 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게 되었지요..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답니다...  저도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고.. 계속 고민만 하다보니 거의 패인수준에 오게 되었지요..

하루에 담배 2갑이상 피워대고... 그러다가.. 저는 장기복무 선발이 되지않았고..어쩔수 없이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여자는 죽어도 고향에는 못간다는 겁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 한다면서.... 아니 고향가면 누가 죽습니까?? 이 얘기도 했습니다.. 죽냐고... 그러나 소용없었습니다.. 오만 상식까지 다 들여다 내며 생색을 내는 이 여자... 이때 또 정말 끌고가서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나는 남자니까.... 특히 부모님들에게 대하는 태도.. 정말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죠... 자기부모에게는 정말 아직까지도 사랑스런 딸입니다... 저는 완전히 적이죠... 처가집 식구들도.. 남편인 저를 무시하듯이... 무언가 생기면 저 사람한테 싹 줘버리고.. 그래도 참았습니다... 나중에 한번 두고 보자는 식으로 참았죠....

저 여자 시집올때.. 돈 땡전한푼 안들고 오고.. 물론 울 집안에서 이뻐서 처가집에 없는것 탓하지말라고..하고 모든걸 싹 다 해줬는데... 이 여자는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염병을 떱니다... 이때까지 저 출근하고 일할때도 아침한번 제대로 챙겨준적 없었으며..매일 돈 얘기 하면서 사람 스트레스를 주면서 살인하고 싶은 수준까지 사람을 열받게 만들고.. 제가 전역하면서 퇴직금부터 받은 돈이 꽤 됩니다.. 집 얻을때 쓰고 이사할때 쓰고.. 해도 남아야 정상인데.. 지 이빨 한다고 다 쓰고.. 어디간다고 다 쓰고... 그래도 이기주의부터 개인주의 착각.. 지가 완전 공주인냥 설쳐되는 저 진상.. 매일 하는 말 애기 없을때 정리하는게 났다는 둥.. 아픈 저희 모친을 위해 밥상 한번 차리지 않는 저 뻔뻔 함... 도히려 해주길 바라는 저 당당함... 이 여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저 못된 기질부터 버릇까지 다 없앨수 있을까요....

이혼해야 할까요?? 저 여자는 이혼해봐야 똑같이 저럴꺼 뻔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 하고픈 말은 다 해야된답니다.. 해야 되는 말이 있고 안해야 되는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제 친구들은 아애 저를 안볼려고 합니다.... 어디 모임 자리도 못가게 할 뿐더러... 저희 아버님께는 전화자체를 안하고.. 매일 지가 손해를 보는냥.. 아버지께 지한테 전화를 하라는 둥.. 미친거 아닙니까.... 상식상 이해가 되지를 않네여.... 이런 마누라 두신 남편분들....... 계십니까??

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한번에 확 잡을수 있는 방법.. 눈만 봐도 벌벌 떨게 할수 있는 내공을 가지신분... 저 좀 도와주십시여.. 매일 사람을 죽일듯한 살인감정에 오르락 내리락 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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