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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육아일기에서 재민이 아시죠? 5살됐대요~

러블리냥 |2003.06.17 04:08
조회 6,351 |추천 0
GOD육아일기, 재민이는 다섯살! 11개월 아기가 훌쩍 큰 개구쟁이로 훌쩍 컸다. 또박또박 말을 하는 똑똑한 아이가 돼버린 한재민(4).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여전히 예쁘고 귀여운 얼굴이다. 하지만 키는 훌쩍 컸다 재민이는 지난 99년 god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 ‘GOD의 육아일기’에서 생후 11개월의 나이로 다섯 형들과 ‘동거동락’하며 아기 스타가 됐다. 재민이는 여전히 god를 기억 한다. 하지만 지금은 남동생 영민이를 더 좋아한다. 아기에서 아이로 성장한 재민이를 만났다. ▲씩씩한 사내아이로 자랐다 재민이를 만나기 전 기자의 머리 속엔 생글거리는 아기의 기억만 아른거렸다. 하지만 엄마 손을 잡고 나타난 재민이는 이제 어엿한 아이의 모습이었다. 99년 1월 27일 생인 재민이는 이제 우리 나이로 5살이다. 게다가 생일이 빨라 6살 아이들과 유치원을 다닌다. 경기도 광명 집 앞에 있는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만난 재민이는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었다. 어릴 적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한 채 하지만 키가 훌쩍 컸다. 출연 당시 80㎝에 불과했던 키가 이젠 107㎝로 자랐다. 또 11㎏이었던 몸무게도 17㎏으로 늘었다. ‘몇 살이냐’는 첫 물음에 “6살이요”라고 바로 답이 날아왔다.

또 “잘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지”라는 질문에도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자유로운 사고의 나래를 펼친다 재민이는 무척 똑똑한 아이였다. 꿈이 뭐냐고 묻자 “우주비행사나 군인”이라고 답하더니 잠시 후 “아직 못 정했네. 제일 되고 싶은 거”라고 말해 기자를 놀라게 했다. 재민이는 얼마 전 모 교육기관에서 받은 IQ 테스트에서 132를 기록했다. 또 재민이는 ‘TV에 또 출연하고 싶냐’는 질문에 “TV에 나갈래요. TV에 나갔을 때가 더 좋은 것 같아요”라고 또렷이 답했다. 왜냐고 묻자 “형(PD) 누나(작가)들이 먹을 거 많이 줘서 나갈 때가 더 좋아요”라며 역시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을 보였다. 기자가 엄마 정 씨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도 재민이는 “나 하고 싶어요. 씩씩하게 할거야”라고 말했단다 재민이는 이어 “제 애기가 제 말을 잘 안들어요. 이름은 한영민이에요”라며 “내가 뭐 시키면 안 한다고 까불어요. 좋아해서 그러는 건데”라고 말했다. 이젠 god 보다 영민이가 좋다 재민이는 god를 기억하고 있었다. ‘god 기억나냐’는 질문에 “네”라 답하곤 ‘god에서 어느 형이 제일 좋아’란 질문에도 “몰라요”라고 짧게만 답했다. 워낙 어릴 적 기억이라 지금은 동생 영민이와 또래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 정 씨는 “god가 TV에 나오면 금방 알아본다. 특히 형들의 스타일이 바뀌는 것에 관심이 많다. 예를 들면 ‘태우 형 코 밑에 털 났어. 턱에 저게 뭐야’ 등등이요”라고 전했다. 요즘은 god가 연락을 잘하지 못한다고 한다. 얼굴을 본 지도 1년이 넘었다. “아무래도 너무 바쁘니깐 연락을 자주 못하는 것 같다”고 정 씨는 덧붙였다 재민이는 이젠 god보다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옥동자’ 정종철을 더 좋아한다. 또 ‘우비 삼남매’ 코너의 김다래가 하는 ‘와~’와 ‘우격다짐’의 이정수를 잘 따라 한단다. 재민이는 “여자 친구 있어요 하지만 남자가 더 좋아요. 씩씩하니까. 애들하고 ‘엄마아빠 놀이’ 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라고 말하곤 쏜살같이 레스토랑 내에 설치된 놀이 시설로 달려갔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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