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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건....??

마냥 착찹 |2007.08.13 10:58
조회 94 |추천 0

요즘...우울하고 삶의 의욕이 막 없어질려고해요~

긍정적인 마인드에 밝은 성격이라,,,,살면서 뭐 우울하다,,,,그런거 별~루 못느끼면서 살아왔는데...이제 어쩔수없는 30대인가 봅니다~~이제 딱30이라 그런지 뭐 생각이 많아집니다,,,ㅋ

나이에도 민감해지고.....결혼도 잠시 생각해보고,,,등등,,,^^

 

음....젤 친한 친구가,,,이번년도에 결혼을 하게됐어요~~친한친구4명중,,,,2명은 이미 결혼햇고,   저를 포함 2명 남았는데........이제 그 친구 마저 결혼한다니...저만 남는군요,,,,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친구생각하면 정말 기쁘고 제가 하는 결혼은 아니지만,,,,막 설레고 정말 행복하길 바라고,,,막 그러거든요...특히 제가 소개시켜준 사람과 잘됐으니...전 정말이지 뿌듯합니다,,^^

근데....혼자 남을 절 생각하니....막 불안하고,,,착찹하고,,,,아무남자나 만나서 나두 해야될거 같고 막 그런생각에...오만잡다한 생각이 들어서,,,,,,,,,ㅠㅠ힘드네요^^

 

예전부터 부케를 받는다면 이 친구한테 부케를 받고싶었어요.,,,

제가 먼저 결혼하면  이 친구 부케 주고싶었고,,,,,,,

근데....친구가 먼저니...첨으로 부케도 받게되네요,,,그동안 받으라는 부케 다 마다하고 지금 이 부케를 받는 기분은 정말 만감이 교차하면서,,,,어쩜 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친구 결혼이 기뻐서,,,,내 자신이 좀 초라해서,,,,ㅋㅋㅋㅋ

습관적으로 웃지만,,,,정말이지 웃는게 웃는게 아냐,,,라는 노래잇져?? 제가,,딱 그 심정이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말예요~~

조급해하지 않을려고,,,하는데...이쪽 부류말고도 친한 친구들 있는데....이 친구는 제가,,,또 아끼는 친구라,,,더 그런지....꼭 제가 시집가는만큼 떨리고 더 그래요.....그 친군 그냥,,,담담하던데,,,,

아,,,,안정을 취하면서,,,,절 되돌아보고 ,,,,잘 살고 싶은데....의지가 강한 저도 이럴때 무기력~~

요즘 아주,,,,제 자신이 분주하고,,,정신이 혼미하고,,,죽겠어요...ㅋ

명상이라도 필요한건지.....

젤루 걱정되는건,,,,,,,,,이러다,,,외로워서?^^ 그냥 아무나 만나게 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당~~~~~~

그냥,,,답답해서,,,,적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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