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화가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형부가 1년이 넘게 외도를 했어요..깊은관계까지 간것 같구
그년도 결혼할 남자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형부와 몰래 연락하고 만나고 그짓까지..
언니와 형부사이 좋지 않거든요 작년초부터 이혼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언니가 형부한테서 맘이 많이 떠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년과 결혼생활중 그렇게 한다는것이 너무 화가 나네요.
몇달전까지 연락을 주고 받다가 언니에게 들켜서 둘이 연락안하는것으로 알지만 또 그러다 연락할지 모르겠구..혹시나 그년 싸이 가보니 ..게시판에 형부에 대한 글들로 도배를 해놓구..미친년.....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언니는 그냥 문자나 주고 받은줄만 아는데...그냥 연락오고..깊은 관계인줄은 몰라요..
그냥 언니에게 다 사실대로 얘기하고 고년 일하는데 아니까 언니와 가족들 데리고 가서 개망신주고 형부와 고년 간통으로 고소가능할까요? 이혼하게 되면 이혼파탄의 책임을 물어 위자료도 청구가능하다고 하던데...
언니가 이혼생각 많이 하거든요..그일이 있은 후로.. 그런데 언니성격에 사실을 알게되면 아마 미칠거에요..그냥 제가 말 안하고 덮고 지나가는것이 좋을지 아님 또 그 둘이 언제 또 연락하고 만나도 모른척 해야 할지...
머리 아프네요. 내일도 복잡한데 언니 가정사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그러자니 사실도 모르는 언니가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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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