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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너만이..날. |2007.08.13 13:38
조회 713 |추천 0

스물 여덟...

주위 친구들 모두들 돈 5천만원이다,.. 얼마다 모았다고 합니다.

 

전.. 그와 반대네요..

집안사정이 많이 좋지 않아서  제 월급으로 빚을 갚고 나면 마이너스가 되는경우가 허다 하구요..

챙피스런 얘기지만 전 파산이라도 해서 나이 든 엄마 아빠를 위해 조금이나마 목돈을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결혼,.. 못해도 좋아요..

물론,.. 가끔 문득 문득.. ' 내가 왜 이 짓을 해야 하는건가..'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날 낳아준 내 부모 나 몰라라 할수 없잖아요..

 

파산 이라도 좀 하면 빚은 엄마 아빠 명의 로 한 25만원돈 나가구요

제 월급은 한달에 90만원 정도 됩니다.

 

제가 최대한 덜먹고 덜쓰고 해서라도 돈을 좀 모으고 싶은데... 지금 상황으론

그냥 저금으론 될것 같지 않구..

 

남들은 요즘 머.. 주식이든, 뭘 한다는데..

어디서 부터 차근 차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없는 사람은 죽을날까지 없어야 하는건가요..

진짜 진짜.. 돈,,... 너무 어린나이에 데이고 부딪혀 봐서 욕심 없습니다.

남한테 손 벌리지 않고 그냥 목돈 조금 갖고 마음이라도 여유 있게 살고 싶어서요...

 

꼭 좀 부탁 합니다..

장난 마시구요...ㅠ.ㅠ

 

아. 그리고

저희 아빠가 좀 고지식 한 분이거든요..

저 또한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전 정말 정보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아버지한테 지금 조그마한 목돈이 있거든요..

근데 옛날 분이시라.... 저금 해 놓으면 쓰시지 않는분이라

동양종금인가.. 그쪽 CAM 통장에라도 넣어 놓음 괜찮을것 같은데

의례 주식 투자 인지 아시고  안하시려 하시더라고요..ㅋㅋ

 

어떻게 말씀을 조분조분 드려야 이해 하실까요..

 

 

저와 같은 어려움 겪으신 분이나.. 지금도 그러신분... 저와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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