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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이사람이..돌아오려나봐요..근데..전..

미묘한 관계 |2007.08.13 16:55
조회 769 |추천 0

5개월동안 헤어져있던 그사람이..돌아오려하나봐요..

제게 이별통보를하고..얼마안되 다른여자를 만났고..그여자와 헤어진걸로 알아요..

단한번도 헤어진뒤 매달리지않았어요..잊자잊자..노력하고 참고..또참고..

5개월이란시간동안..단한번도 그사람 잊은적이 없었는데...

다시연락이 왔네요..아무렇지않게..예전처럼..밞게 통화하고..했지만..전화를끊고..전 정말 많이 울어요..

지금도 그사람 너무 사랑하고있습니다..

자존심이 참 많이 썐사람이예요...저에겐 더욱...만나는동안 제가 많이 맞춰줬거든요..,

근데 다시만나면 또 그렇게 될까봐...그게 걱정되서..그런지..쉽게 이사람에게 다가가지못하겠어요..

자존심이 썐사람인데...제가 먼저 이만큼 제게 관심보였으니..못이기는척하고 다가가볼까..도 생각했다가....제 스스로 안된다 생각하고 물러나고....

복잡해요..너무많이....

그렇다고 다시시작하자도 아니고...예전 만날떄처럼..이거 하지말아라..저거하지말아라..이러기만하네요..만나기도 했어요..가슴이 터지는거같더라구요..아쉽게도 둘만본게 아니여서..어색하진않았어요..

예전만날때처럼..서로 놀리구..장난치구...

저희는 결혼을 해야할 나이기에..이번에 만나면 결혼이란걸 생각하고 만나야한다는거 서로 알고있어요..

이사람 처음저와 만날때도 결혼전제로 만났었거든요...

지금 이사람 정말 너무 사랑하고...같이 행복하고싶은데...

다른사람을 만나고 온 이 사람을 제가 얼만큼 이해할수있을찌도..걱정되고..

이해한다고는 하지만..맘 한쪽은 여전히 솔직히 찜찜한건있어요..

그리구..지금 이런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여러분들의조언이 너무 필요해서..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항상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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