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또 톡이되었네요.....이젠 놀랍지도 않아요ㅋㅋ
저한테 너무 뭐라고하지마세요....
종아리 근육이 싫은건 어쩔수가 없으니깐....
그렇다고해도 특별히 애정전선에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하여튼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리플들도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18만이라니 ㅡㅡ 리플 1600개에.....
리플들 읽다가 포기했습니다.페이지가 장난아니네염....
그리고 리플읽다가 보니깐 흥분하시는 여성분들...너무 흥분하지 마세요..건강에 지장을 줄수도 있습
니다.그리고 이글에 악플다시는 분들은 전부 여자분들 같아요...
이글은 웬만하면 안지울꺼예요
그리고 리플들 읽다가보니 "니몸매는 그렇게 잘났냐?" 이런글들이 많으신데 저 키 184cm운동해서
적당히 탄탄한 몸매 몸매가지고는 트집잘을께 거의 없을꺼예요 ^^
이제 사귄지 6개월째로 접어들고있는 커플입니다.
나이는 전 27살 여친은 26살입니다.
둘다 직장다니고 평소거의 싸우지도 않고.. 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아는 후배라고 데리고나온 여자애....약간 마른듯(?)한 체형에 귀엽게생긴 얼굴
첫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호감이 가더라고요.... 서로 솔로였던지라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게
되었고 만난지 한달정도후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니깐 정말좋더라고요... 시간이 가면갈수록 점점더 그녀에게 빠지는 제모습이 보이더라고요
6개월을 사귀면서 mt나 이런데 안갔습니다. 관계도 안했고요.
근데 여친을 처음만났을때 추울때 만났거든요.. 그때 맨날 바지만 입고오더라고요..뭐 추우니깐 그러려
니했었죠.사실 제가 여자 얼굴은 크게 안보는데 몸매는 좀봐요.특히 다리;;;;
다리 이쁜여자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죠..사실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전 여자들 처음만나면 다리부터
시선이 가거든요.. 가슴은 쳐다보지도 않고요...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리만큼 다리를 많이봐요;;;
하여튼 여친과의 사랑이 점점 깊어져가고 날씨도 아느덧 따뜻해지더라고요..
치마를 맨날 안입길래 치마한번 입어보라고 했습니다..
여친이 하는말이 자기는 치마 잘안입는다고.....그래서 제가 그랬죠 왜 다리도 안두꺼운데 왜 안입냐고
....하여튼 여친이 치마 안입는다는거 반강제로 조르고 졸라서 입고 나오게 했습니다.
영화보기로 한날이라서 제가 차를끌고 여친집앞에까지 갔죠.
치마를 입고나왔더군요..같이 차에타서 극장에가서 표끊으려고 하면서 여친의 다리를 봤더니..
OTL.....무슨 운동선수 다리같았어요 ㅠ.ㅠ 종아리 별로 두껍진 않은데...무슨 타조알만한게 종아리
속에 있더군요..... 좀 심각하더군요 종아리 근육이.... 제가 여자 다리에 근육심한걸 굉장히 싫어하거든
요.. 그거 보는데 정이떨어지는거...... ;;;;
아직도 사랑하는건 분명한데.... 뭔가 찜찜한 기분 왠지 뭔가 걸리는 그런기분......
분명히 권태기는 아닌데 ........다리종아리 근육때문에.....갑자기 여친에 대한 애정도가 급격히 하락
한다는게 제스스로가 이해가 안되어서 ;;;; 톡보면 한번 같이 잠자리한 다음에 정떨어지는 경우는
많이봤어도 저같은 경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
혹시 꼭 다리때문이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그러니깐 사소한 것 가지고 정떨어지는 경우 없나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놈 인가요??? ;; 도무지 모르겠네요... 자꾸 여친볼때마다 종아리 근육이 아른거려서
죽겠어요..;;; 어떻게해야 합니까??? 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