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자 멍한 기분입니다, 실제겪은일임을 분명히 밝힘니다.
때는 8월 12일 이니까 어제일입니다
3시쯤인가 도서관을 가려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버스타고 환승하려다 몸살끼가 심해서 다시 반대편서 버스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몸이 쑤시는게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기분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버스서 내려서>>>
제가 흡연가입니다
몸도아프고 도서관도 못가서
자증나서 담배한대 물고 집으로 투벅투벅 거닐고잇는데
담배를 다펴서 .....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ㅡㅡ
꽁초를..하수도 구멍에 버렸어여 앞에는 중국집 오토바이같은게 오는거 같았구여
그냥 대수롭지 않게 이제 건물로 들어가려는데
"저기여 잠깐만여 "그러는거에여
뒤돌아봤더니 경찰오토바이탄 경찰아저씨가 절 불른거에여
아 그게 중국집오토바이가아니구 경찰오토바이였다는거
아 속으로 x됐다......
담배공초 버린거 걸렸다 이러고 빌생각하고 있는데
이 경찰아저씨가 대뜸
"아저씨 집이어디에여?" 그러는거에여 참고로 저 25살 ㅡㅡ
그래서 제가 요긴데여 하고 앞을 가리켯져 그러니가
"신분증좀 봅시다"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왜여?그랫져
그러니가 그냥보재는거에여
" 싫은데여" 그랫져
그랫더니 아래위로 기분 나쁘게 흟어보는거잇자나여
그러더니 대뜸 가방좀 봐도 될가여?
그러는거에여 제생각엔 절 거동수상자 취급한듯....ㅋ
제가 그날 복장이 도서관가는거라 추리닝에 모자쓰고 검은색 백팩을 걸쳐거든여
당연 가방엔 필통하고 자격증셤 때메 책들어있엇구여
진자 기분이 드럽잔아여 ㅡㅡ
경찰 시선도 의심하는 눈초리고
일단 신분증으로 운전면허증 보엿줬어여
주소를 확인하더군여
주민번호는 건드리지도 안더군여 ㅋ
그리고나서 또
"가방좀 봐도될까여 이러는거에여"
아 진자 욕나올번햇져
"제가 그랫져 왜보여줘야 하는데여 ?"
또 암말도 안하더라구여
제가 얇은 지식으로 알기로는
불심검문을 하기위해서는 검문전에 검문하는이유와 목적을제시하고
검문하는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제시해야 한다고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가방좀보자고 이유도 말도안하고 의심의 눈짓만 보내고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보여줬어여 안보여 주면 꽁초버린걸로 딱지끊을까봐여
안에 책들은거 보더니
"네 그냥 가세여 " 이러는거에여 어의없음
물론 제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꽁초버렷거든여
근데 그 경찰분이 거동수상자에 대해 조사하려 했다면 절차가 매우 잘못되고
기분이 상하게한 점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검문시 소속, 이름, 검문이유,를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 ~~~
아므툰 기분상한 하루였어여~~~~~~~~~~~~~~~ㅋㅋㅋ
멀어지는 경찰 오토바이를 보면서 한마디했습니다
"아니 경찰이 그렇게 사람을 몰라봐서 어떻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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