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공연 입장권 30분만에 매진

일본에서 활동중인 4인조 혼성그룹 자우림 공연 입장권이 예매 30분 만에 매진됐다.
김윤아 구태훈 김진만 이선규의 4인조 모던록밴드 자우림의 일본쪽 관계자는 16일 “7월 11일 도쿄의 시부야 FAB에서 예정된 자우림 일본 공연이 13일 예매를 시작한 지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자우림의 일본측 소속 음반사인 콜롬비아와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유이뮤직에서는 이같은 자우림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유이뮤직에서 자우림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야스오 키미야씨는 “일본의 아티스트들의 경우에도 보기 드문 일”이라며 “자우림에 대한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나름대로 있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클 줄은 미처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2002년 'v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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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활동한 이후로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자우림은 18일 일본에서 정규 앨범 ‘#1’을 발매한 뒤 프로모션 투어에 본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