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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고함

나만을 비... |2003.06.17 12:09
조회 1,304 |추천 0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여성들의 공통점

 

1.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공한 딸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여자라고 못할 일은 세상에 없다.' '여자도 무엇이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 용기를 가져라.'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딸들은 아버지로부터 끊임없는 격려와 지원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2. 학창 시절부터 여자로서 주눅들지 않고 리더쉽을 키웠다고 합니다.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자기 존중심을 배웠음은 물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키웠다고 합니다.

 

3. 남편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남편은 아내 하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아내도 남편 하기 나름'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남자만이 아내의 성공을 감당할 수 있고, 자신감 있는 여자만이 자신감 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선택할 혜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공한 여성들의 대부분은 부부가 동시에 서로 의지하면서 발전과 성숙을 지향해 가기를 원하는 남편, 그 남편과 더불어 인생길을 함께 손잡고 간다고 합니다.

 

4.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으며, 어떤 장소에서 누구를 만나든 대화의 화제가 항상 풍부하다고 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결혼하에 남편에 이르기까지 주위의 의미 있는 타인들로부터 성원과 지지를 받고 신뢰와 존경을 나누는 데서 나온다고 합니다. 대화의 화제가 풍부하다는 것은 아주 소중한 자질입니다. 이들은 풍부한 화제꺼리의 원천으로 책을 꼽습니다. 대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보험 설계사가 남편의 전근으로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첫 달에 해당 지역에서 보험 계약고 1등을 올렸습니다. 그녀가 말한 성공의 비결은 보험 설계사 경력 5년동안 경영학이나 보험 관련 책을 500여 권쯤 읽었다고 합니다.

 

5. 성공한 여성들은 양성적 자질을 가졌다고 합니다.

일과 사랑에 성공한 여성치고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희망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양성적인 사람들은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여성다움의 장점인 부드러움, 포용력, 배려 등과 남성다움의 장점인 추진력, 독립심, 책임감 등을 골고루 갖추고자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라는 말은 우리에게 내재된 다양한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6. 결혼이후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공한 여성들은 양가의 어머님으로부터 똑같은 물리적인 도움과 정신적인 격려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억울했던 삶이지만 딸과 며느리만큼은 여자라고 기 죽지 않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불행하기도 우리의 현실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적이죠.  여성마당 게시판에 보면 좋은 시어머니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과 방패의 관계가 아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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