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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의 일본여행기(4)

트로피칼 |2007.08.14 04:48
조회 334 |추천 0



우리는 호텔로 돌아왔습니다~~ㅋㅋ 그 좁은 2인실에 6명이 모여서

컵라면을 먹기로 했지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산건 저것입니다. 사실 매운걸 좋아해서 무턱대고 일단

매울신 자가 들어가있길래 샀어요 ㅋㅋㅋ 그리고 밑에는 하드!!

그밑엔 젓가락이에요 저렇게 투명포장지에 싸여있는데 안엔 이쑤시개까지 있다죠!

또 라면옆엔 생수 같은건데요.. 차라리 그냥생수를 살껄 그랬습니다

꼴에 이름이 레몬워터...마셔보니..맹맹하고..마치 생수에 레몬'껍질'잠깐 담궈놨던 맛이랄까

 



 결국 제껀 이런 이상한 라면이였습니다 OTL..................

뭔가..............납득할수 없는 맛이었죠.

처음에 입에들어올때 한 1초간은 매운척을 하다가

입에들어온 후에는 기름기가 퍼지면거 느끼함을 풍기는.....오묘한맛.

 



제친구는 UFO라는 컵라면을 사먹었는데요 일종의 짜파게티같은 형식?

호텔에서잠깐 일본 TV를 보는데 광고에서 아이돌스타들이 나와서

너무나도 맛있게 먹길래.. 샀는데... 사기당했다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보면 평범한 짜파게티같은데.. 사실 먹어보면 라면사리에 돈까스소스범벅한 맛..

 



화끈한 또 한친구는 일본의 도시락을 맛보겠다면서 그 밤중에

돈까스도시락을 구매했습니다

사실..오밤중에 컵라면먹는것도 못할짓이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잊을수 없는맛 그 두번째! 미깡하드!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생귤탱귤 같은 맛인데요.. 뭐랄까 생귤탱귤은

안에 알갱이들이 있잖아요!? 근데 요놈은 덩어리째 있습니다 ㅋㅋ

저기서 오른쪽부분에 진한게 다 과육이에요

일본에서만 저아이스크림 세번 사먹었다는 전설이..ㅋㅋ

 



다음날 아침이 밝았어요~ 일본에서는 마지막 일정 날!

교토를 가는날이였지요! 그 전날 밤에 먹고 수다떨고 하느라 늦게자서

버스안에서 그만 열심히 자고 말았습니다..ㅋㅋ

그런데.. 1시간 반 걸린다는 거리가.. 2시간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도착해있지 않은거에요 ;ㅅ;...

 



알고보니..금요일인데다가 일본도 휴가철이여서 차가 무진장 막힌다네요

좀 더걸려두.. 오늘 일정이.. 귀무덤,헤이안신궁 등 일본여행이라는 느낌을

확 받을수 있는 일정이니까 좀더 참고 가기로 했죠 !

 


가는동안에 이렇게 사진도 많이 찍고 놀았어요~ㅋㅋㅋ

이게 다 버스안에서 찍은것들이에요 ㅋㅋㅋ

 



어느 가게앞에 서있던 할머니동상?! ㅋㅋ

왠지 KFC의 커넬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순간이였답니다

 



뭔가 그전 까지는 일본이라는것을 잘 못느꼈었는데

교토 가는 길을 보면서 "아 여기가 드디어 일본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에 말이죠..ㅋㅋㅋㅋ실감을 마지막날에하다니

 

호옷 이제 마지막탄이 이어집니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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