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SK에 전화걸어 분실신고를 하고 분실폰 위치추적까지 걸어놨습니다.
뭐 휴대폰은 꺼져있어 마지막 위치가 동 단위로만 추적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방금 SK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습득자가 전원을 켜놓으면
위치추적은 어느정도까지 세밀하게 되는지를 물었더니
켜놓아도 동 단위로밖에 안된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추적을 해서 휴대폰을 찾기는 힘드세요
ㅡㅡ
아니 그럼 분실폰 위치추적은 도대체 왜 하는지;;
뭐 이건 그렇다고 치고
혹시나 습득자가 휴대폰을 들고와 개통 시도를 하였을경우
분실폰으로 등록이 되어있으면 개통이 안될텐데
그럴경우
예를 들어 그 습득자 연락처를 받아 분실자에게 통보해준다든지
분실폰이니 두고가라 한다든지
이런 조취를 취하십니까
물었더니
이폰은 분실폰이라 개통이 안됩니다
이러고 보낸답니다;;
아니,
습득자가 돌려주지않고 자기가 자신의 목적으로 개통을 시도한거는
염연히 범죄 아닌가요?
뭐 제가 지금 분실상태라 예민할수도 있는거 같은데
습득자가 돌려줄 의사가 없드면
SK 측에서도 분실폰인걸 알면서도
어찌 할 수 없다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럼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 핸드폰을 습득자가 SK 들고 나타나도
전 찾을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아얘 못찾는다고 보면 되네요.
하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러네요;;
막말로 습득자가 돌려주기는 싫고
자신이 개통해서 쓰려했는데 개통이 안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뭐 팔아버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물론 잃어버린 제 잘못이 가장 큰데
참 잃어버린것도 속상한데
참 같은 말이라도 그 상담원분;;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ㅜㅜ
다들 휴대폰 분실 조심하세요.
아니,
그 핸드폰 팔아봤자 얼마나 받는다고 ㅜㅜ
만약에
주운사람 몇십만원짜리 핸드폰을 몇만원에 쁘락찌 업자한테 팔고
쁘락찌 업자는 그 폰 쁘락찌해서 다시 다른 사람한테
비싼돈에 팔고
잃어버린 저는 다시 또 몇십만원주고 구매하고 ㅡㅡ;;
절대 누구하나 이득되는 사람이 없고
다 손해보는짓을 왜 하는지 ㅜㅜ
혹시 휴대폰 줍거나 팔아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