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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마주잡은손 안놓는다더니 떠났네요 그녀가....

뷘신쫑.. |2007.08.14 21:38
조회 2,974 |추천 0

맨날 그냥 톡톡이나 판을 즐겨보다가 내가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참.. 사랑이란게.. 아프네요.. 여러번 여자를 사궈봤지만 이여자는 진짜 보내기 싫네요..

3년전이였나.. 군대를 제대하자마자 2주일의 쉴시간도 없이 대학이란곳에 복학을 했습니다..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복학을 바로하니 어리버리하더군요..

 

그런데 그때 어느순간 나를 챙겨준다는 느낌이 드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때당시 갓 복학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고 이런생각에 모든 여자들은 다

동생이려니 하고 잘해줬죠.. 솔직히 그때당시는 여자사귈마음도 없었고요..

 

그런데 한날은 제가 술을먹고 동아리사람들이랑 동방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잔걸알았나봐요..

그날 아침에 학교를 오더니 막 머라하는거였습니다.. 집에안들어갔니 밥은먹었니..

그래서 내가 니가 내 마누라라도 되냐면서 그러니깐 밥사준다고 밥먹으로 가자데용..

그래서 내가 싫다고 집에갈꺼라고 하니 우리집가는버스를 따라 타는거였습니다..

저의 집이 해운대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바다를 보러가자네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혼자가라고 하니 진짜 혼자가는거지 뭡니까.!! 할수없이 같이 바닷가에 갔고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다가 친해지고 편해져서 한 1주일 데이트후 사귀게 되었어요..

 

솔직히 첨에는 이여자가 약간  촌에사는 아이라 얼굴은 이쁜데 패션은 쫌 그랬죠..

그래도 좋았어요.. 내가 바꿔주면 되겠다 싶어서 내 입을꺼 안입고 옷도 사주고 막후그랬죠..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질투가 많은 아이라 내가 동아리 회장을하면서 진ㅉ ㅏ많이 싸웠죠..

이 후배 저후배 챙기다 쪼끔만소홀해도 삐지고 울고.. 그거달래고..

취미도 비슷해서 같이 께임방도 자주가고 둘다 먹는걸 좋아해서 쉬운말로 시내어딜가도 다 같이

다녀본곳일정도로 .. 그리고 대학cc였기때문에 동아리가 여행을 가는거라 같이 여행도 많이다니고

 그렇게 좋아도 싫어도 3년을 거의 맨날 붙어다녔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제가 일을 시작하려고 연수원에 한2주 갈일이있었는데 그때마침 그여자도 호텔실습을 나간다네요..

그래서 내가 잘됬다면서 . 나없어도 심심하지는 않겠다고.. 밤마다 통화정도하고 2주뒤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와 맨날보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고..

그리고 저는 면접보고 그 기다리는 동안에 여자는 계속 실습을했고.. 밤 늦게 마쳐서 잘 보지도

못하고 맨날맨날 보다 안보니 나도 미치겠고 그래서 제가 쉬는날인데도 안나온다고 막 머라했드만

폰끄고 죽어도 오늘은 안나간다면서..

그래서 제가 찾아가도 절때 안나오는겁니다 집앞에서..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시간을 쫌 가지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차라리 헤어지자해라고.. 난그래 못한다고.. 진짜 안되겠냐고..

그러니 알았다면서 다음날 보자는겁니다..

 

근데 그날따라 그리 까불거리는 아이가 조용하고.. 내심불안했죠..

그러더니 한다는 말이 이제 그냥 아는 오빠 만나는거 같다고..

설레임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오빠야 사귀면서 많이 힘들었다고..오빠야 간섭,의심받기싫다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간섭은 쫌 많이했는데...ㅠ

기도 안차고  숨이 딱 멎는거 같아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날부터 연락두절..

한3일멍하게있다가 3년이나 사겼는데 므슨 설레임이냐고..

미운정도  없냐고 .. 권태기 같으니깐 잘 극복해보자고 ..

니가 너무편해서 난 니가 이리 아픈줄도 몰랐다고..

대답은 단답입니다.. 어 , 없다, 몰라.. 잊어라..ㅡㅡ;;

옆에보던 친구가 답답해서 그아이에게 1주일뒤에 만나서 이야기 해라고..

 

자기는 누구 간섭도 안받고 지맘대로 할수있고 지금이 좋타네요..

친구도 저보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잡고싶고 아직 나는 아니라서

그아이 친구에게 쪽지를 보내서 잡아달라고 .. 근데 그날밤에 대뜸문자가 와서

자기가 나쁜여자고 이기적이라고 무조건 잊어달라네요..

못하겠다 나는 안되겠다고 하니 자기마음에는 이제 내가 없다네요..

 

그러고 친구들과 그여자를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하는말이 잊으랍니다.. 무조건 잊으랍니다..

지금 무슨말을해도 안될꺼 같아서 그냥 내가 그럼 헤어져줄테니 이유라도 알자고

남자생긴거냐고..

그냥 잊으랍니다.. 계속 이러면 내때문에라도 남자를 만들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쓴편지를 보여줬드만 울면서 무조건 또 집에간다네요..

잡아서 내가 이유라도 알자니깐 지맘에 없다고 무조건 잊으라네요..

더아프기 싫타나..지금이 더편하고 좋타나..

 근데 더 웃긴건 그자리에 내가 2년되는날 사준 목걸이랑 옷을 입고 나왔더군요ㅡㅡ;

다 잊었다는 아이가 하면서 말을하니 목걸이 풀어서 가방에 넣습니다..(므슨심보인지..ㅡㅡ')

내가 그래서 그럼 우리 3년이나 그리 사겼는데 등돌릴필요있냐고 편한한 사이라도 지내자고하니

저보고 정리를 하랍니다 .. 그래준다고..

 

그래놓고 싸이 다닫고 잠수탔습니다.. 그리고 1주일정도 저도 맨날 술로 지새다

너무 답답해서 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

제발 버리지 말아주라...

그담날되니 싸이 일촌이 끈켜있드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그러니 한다는말이 계속 귀찮게하면 니랑 같이 가입되있는거 다 끊어뿐다네용..

(같이 스포를 하는데 요즘 혼자들어오고 ,, 저아는사람들이랑도 웃고 떠들고..

저만들어오면 도망가고...ㅅㅂ 난 생각나서 오락도 못하겠구만..ㅠ)

그래서 내가 그랫죠.. 니가 편한한사이라면서 챙겨주지도 못하니 이러니깐

내가 니 애인도 아닌데 니말들어야되나? 있을때 잘하지 이라네용..

 

참.. 누구는 제대하고 하나만 보다 주위에 아는 여자도 없고 맨날 머스마들하고 깡술인데

원래 이여자가 여자친구보다는 남자친구가 많아서 그런지 맨날 어딜 돌아다닌답니다 요즘..

그래도 매일 매일 3년이나 붙어있다 없으니 허전하고 잡고싶은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더악화될꺼같고.. 혼자 미치겠습니다..

전 결혼까지 생각한지라.. (나이가 20대후반이라서.ㅠ)

더중요한건 다시는 안돌아 온답니다.. 내가 지맘에 없어서..ㅎㅎ

그래서 내가 내맘은 널 안보낸다고 아직 내맘에 니가 있어서.. 이러니 그래도 잊으라네요..

우선 그녀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그냥 지말대로 편한한 사이가 되도록할께 이라고 걍 지켜보고잇는데

저는 절때 그리 못할꺼 같네요.. 잡고싶고 내가 잘못한거 더 잘해주고싶고..

기다린다고 돌아올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오랜 연예경험자분들 이나 저 같은 사랑해보신분들..

  조언 많이 해주세요.ㅠㅠ

악플은 자제쫌.. 많이 힘듭니다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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