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핸드폰에 사진(중요한 사진 등등), 전화번호, 스케줄, 메세지 등등 한번 잃어버리면
타격큽니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 기술이 발달한 만큼 작고 얇고 잃어버리기 딱 좋은것도 사실인데
중요한건 요즘 분실폰 습득하면 찾아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주 옛날(불과 5-6년)전에는 핸드폰
잃어버리면 찾아주는 사람도 많았던거 같은데... 솔직히 요즘엔 아주 가관입니다.
찜질방엔 아예 새벽에 찜질방와서 핸드폰만 전문적으로 수거 해가는 놈들도 있답니다.
나이트(무도장) 여기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여자분들 이쁘게 치장한다고 치마입고 나이트가면
주머니가 없어서 대부분 손에 핸드폰 들고 다니다 어디 부킹 끌려가서 놓고 왔는지도 잘 모르는분..ㅡㅡ;
거기다 어찌나 격렬하게 춤을 추셧는지 주머니에 넣어놨는데도 없어진분 ㅡㅡ;;
그 중 최고는 단연 택시 ㅡㅡ;; 손님내리고 핸드폰 울리면 내심 땡잡았다 싶다는 놈도 있더군요 ㅡㅡ;;
택시기사분 물론 찾아주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택시비 별도, 내지는 사례비 별도)
택시기사 한테 물어봤더니 아예 전문적으로 분실폰업자들이 택시회사에 주기적으로 방문한답니다.
매입을 잡는 거죠 ㅡㅡ;;
요즘엔 인터넷싸이트에서 분실폰등을 부품용으로해서 사고 팔고도 하더군요..
물론 분실폰이라고 파는게 아니라 부품용폰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해서 거래가 되더군요..
최신 핸드폰 보통 5-60만원 비싼건 80만원이 넘는(프라다폰) 핸드폰
뭐 핸드폰도 핸드폰 이지만 그 안에 있는 중요한 정보들...
이거 어떻게하면 주인찾아주는 분위기로 바뀔까요?
톡 까놓고 주운 전화기 주인찾아줘 보신분 몇분이나 될까요?
요즘은 브릿지하면 벌금도 만만치 않다던데 도대체 어따 써먹는 걸까요?
휴대폰 분실한 놈의 넋두리 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