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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차를보고 변한 여자 어떻해대처해야할까요..;;;;

흠;; |2007.08.15 22:07
조회 1,109 |추천 0

안녕하세요 하하하 씩씩한 24살청년입니다.

제가 알바하다가 생긴일을쓰려구해요..

 

미리말씀드리자면 저희집은 다른집과는 달리 부자인편입니다..(죄송해요..;;)

하지만 저 고등학교졸업이후 아버지에게 단한번도 손벌려본적없고 당연한거겠지만요..ㅎㅎ;

저희집이 다른집보다 돈많다고해서 그걸 자랑한적도 자랑스럽게생각한적도없습니다.

그건 저희부모님돈이지 제돈이아닌데 왜그런걸자랑하겠습니까...

 

알바를시작하고부터 저를무척이나 승질나게하는 여직원이있습니다 25살 ;;

그여자분 첨부터 절보더니 대뜸물으시더라구요

"몇살이세요?"

"24살이요"

"내가누나네.. 내가말논다?"

그래서 그러라고했죠..머.. 하루이틀볼것도아니고 서로존대말하면 저도불편할거같아서요..

그러다 1주일쯤지났을까?

슬슬저를갈구더라구요..

"너 키진짜작다.. 나보다작다 너결혼어떻게할래?" 참고로 제키 160간당간당 ;;;

"그냥 짝만나겠죠..."

"너 돈도없잖아 그럼 나중에 베트남처녀랑결혼해야된다 ㅋ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면상까고싶었지만참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갈굼을당하면서 꾹참고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아버님생신이 되고서.. 어머니가 절데리러온다고하시더군요..

어머니차가 좀 좋다는 외제차시구..저희어머니가 치장하는걸 좋아라하시구..거기다가 기사님까지 ;;; 쫌 그렇잖아요 그래서 회사근처에서 기다리라고했는데 어머니가 회사코앞까지 오셨더라구요...

 

그것도모르고 퇴근용 통근버스를타려고 가는데.. (집에 가는순간까지 갈굼당했지요..ㅠㅠ같은방향이라 ;;) 어머니가 절부르시더군요..!! 아주크게 ;;

그래서 창피한맘에 빨리 차타고 가는데.. 문제는가따와서부터 이여자가 저희집이 무슨 우리나라대기업 S그룹쯤되는줄알고 저만보면 살랑살랑 됨니다.

솔직히 저희 부모님돈때문에 나에게 살랑되는거같아서 기분 드러웠지만 계속참고일하고있습니다...

 

이여자 어떻해야하나요? 알바그만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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