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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도와주십쇼... |2007.08.16 05:23
조회 271 |추천 0

먼저 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와 제 여친은 해외어학연수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학교였는데 그녀의 솔직함과 당당함에 끌려서 제가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도 저를 받아들였고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녀는 저에게 애정표현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나마 해외에 있을때는 주위시선 의식안해서 손잡고 다니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귀국하니 서로 같은지역에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차로 약 한 1시간 거리에 떨어진 동네에 사는 여친때문에 몇주간은 매일 출근하다싶이

 

여친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데이트할때 손도 잘 잡으려 하지 않고 뭐라고 할까 좀 차가워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몇주가 흐르고 제가 알바를 하게되서 여친사는 동네에 자주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연락도 잘 안합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문자 한 통도 안올때도 있고

 

싸이에도 방명록하나 안답니다. (딴 사람들에게는 하루에 4~5개씩도 달아주더군요)

 

그 덕에 요즘 전 괴로워 죽겠습니다.

 

매일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행동할까 어떻게 다시 마음을 돌릴까......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이대로 어색한 관계로 남을까요 아니면 그냥 정리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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