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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그 비평속의 진실. (음모론)

정비사 |2007.08.16 21:50
조회 7,137 |추천 0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앞서

이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구요, 다만 디워의 대한 그 이상할 정도로 많은

악평들에 대한 의문을 음모론 적으로 생각해본 것이에요.

 

그냥 이러한 경우도 있겠구나 하면서 읽어주길 바랍니다.

 

 

먼저 제목과는 무관하다 싶을 이야기부터 하려합니다.

 

얼마전 7월 말. 화려한휴가가 개봉했었죠. 광주 5.18을 다룬 영화라고 하길래

강풀씨의 26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만화역시도 광주 5.18을 다룬 것이라서..

 

솔직히 광주 5.18. 지금 저는 20살입니다. 학교다닐 때 국사시간, 근현대사

이런거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었어요. 사회시간에도 마찬가지고.

덕분에 광풀씨의 26년을 보기전까진 그 광주 5.18이란게 뭔지도 몰랐고.

그런 일이 정말로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어쨋든. 주변분들의 추천에 의해서 저는 그 영화를 봤습니다.

하하... 정말 보면서 욕밖에 안나오더라구요. 후...

일단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께요.

 

화려한휴가를 보고 얼마 안지나서 저는 중국에 가게 될 일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거 흥행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약 이주일정도 갔다왔는데.

 

와.... 한국에 오는 그날. 비행기에서 나눠준 그 신문에는 온통

'디워' 이야기로 가득하더군요. 그것도 순수한 호평이 아니라

무슨 애국심 자극 어쩌구 이러면서...

 

 

집에 돌아와보니 네이버 검색어 1위는 디워였죠.

그래. 뭐 한국영화니까. 흥행하면 좋지. 이런생각으로 지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무슨 디워 관련된 기사같은거 보면 스토리가 빈약하다.

동정심을 자극하는 싸구려 영화 뭐 이런 온갖 악플들이 있더라구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왜그렇게 욕을 하는지.

솔직히 디워보다 스토리가 더 그지같은 영화 많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생각해보시면 있을 겁니다.

게다가 그 스토리의 빈약함은 CG로 충분히 가려줬다고 생각하구요.

 

디워보다 못한 영화도 이렇게까지 무지막지하게 욕을 먹진 않았습니다.

아니. 아에 흥행 자체를 못했죠. 그건. 입소문을 통해서.

 

하지만 지금 디워는 흥행했습니다.

 

애국심? 단지 그것만으로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할 수 있을까요?

 

영화 흥행은 입소문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저거 정말 재밌다. 진짜 봐라. 추천이다.

뭐 이런식의 사람들의 입소문 같은것이 있는 영화는

언제나 성공합니다. 가끔가다가 재미있음에도 흥행하지 못한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재미없는 영화는 흥행하지 못합니다.

 

 

그렇게까지 흥행한 디워가 왜그렇게 욕을 먹을까?

정말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냥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일까? 하지만

그 영화를 보고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욕이 나올까?

그렇게 생각을 하던중

 

여기서 한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디워의 흥행. TV에 나와서 100분토론 까지하면서까지

욕을 얻어먹는 것은 매스컴의 집중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Why?

화려한 휴가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위해.

 

 

자. 여기서 잠깐 광주 5.18때의 사건에 대해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광주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자 전국에서 뭐라고 했죠.
그러자 전국의 성난민심을 돌리기 위
광주에서 평화적으로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공수 특전단을 보내 무차별 총격을 합니다.

그러곤 모든 언론과 방송을 통제하고
전국민에게 전라도에서 빨갱이들의 폭동이 일어났다
광주에서 빨갱이 사태가 났다 하면서 거짓성명을 발표합니다.
무고한 광주 시민들은 빨갱이로 누명을 쓰고 무차별 죽어갔고
이에 격분 생존을 위해 무기고까지 탈취합니다.
그래서 시가지 총격전으로 발전하죠
많은 피해자를 냈지만 결국 광주 민중항쟁도

10일만에 계엄군에 의해 진압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광주 항쟁이 한국의 언론이 아닌

독일인 기자의 취재에 의해 전세계에 알려지죠.

(한국의mbc kbs는 하나같이 뻐국이 처럼 광주사태 폭도들이라고 거짓 보도를 합니다)

그후로 전두환 정권은 광주민중항쟁에서 국민들의 관심사를 돌리기 위해
스포츠/섹스/스크린 이라하여 3s 정책을 폅니다.
프로야구도 출범 시키고 그때 수많은 음란물이 범란했죠 영화도 많이 만들구여.
이때 프로야구 인기 장난아니었다고합니다. 비록 그시대에 없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로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쨋든 이런식으로 진실을 왜곡하여 광주 5.18을 덮습니다.

 

 

자 이러한 전례를 보아서.

 

이번 화려한 휴가가 흥행케되면 당연히 네이버 검색어라던지

언론이라던지 방방 퍼지겠죠.

 

자.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화같은 일이 전두환이 살아있다는겁니다.

사형선고까지 받고나서, 사회에서 좋은집에서 사는 그들에게

국민들이 해꼬지할까봐 두려운거죠.

 

 

재력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입니다.

 

북한이 금강산댐만들어서 무너뜨리면 무슨 다 잠긴다고

평화의댐 만든다고 애들부터 노인까지 푼돈들 다 뜯어내서

모은게 아마 수조원은 될겁니다.

뭐 그게 온전히 있진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기적은 전두환통장의 29만1천원.

정말 뭘 믿고 그렇게 말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자기돈을 뒤로 무진장 빼돌려서 자신있다 이거겠죠.

 

어쨋든 다시한번 수색받고 법정에서 재판받고

테러당할 것 같으니까 이렇게 매스컴에 돈쥐어주면서

조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좀 극단적인 표현이긴하지만.

 

디워가 그들의 희생양이 된거죠. 아무리 흥행해도 매스컴엔

어느정도 나오다 맙니다. 그리고 디워가 흥행할지 안할지도

확실하지 않구요.

 

그래서 그들은. 최대한 매스컴에 디워가 많이 나오게끔.

하기위해 무지막지하게 악플을 달게 한거죠.

 

자. 영화도 안본 사람들은 은근히 잘될 것이라 생각한 그 디워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으니까 관심이 생겨 그 악플들을 하나둘씩

보게된거죠.

 

그렇게해서 초반에 무지막지하게 욕이 많았던겁니다.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얼토당도한 악플들을 보면서

자신들이 상상을 더해서 악플을 쓰고..

 

하지만 그 현상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남에따라

조금씩 줄어들고있죠.

 

 

어떻게 말실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표현이 된건진 모르지만.

 

하여튼 결론은.

 

디워 악플은 매스컴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때마침 터진 아프간 피랍자들 사건도 그들이 조작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설마겠죠.... 하하..설마...

 

 

 

 

 

 

어쨋든.. 이상. 음모론으로 허접하게 글을 썻습니다.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네요...하하...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니지|2007.08.16 22:14
디워에 대한 생각 잘못 짚은것 같네요. 디워보다 화려한 휴가가 먼저 개봉되었지요, 다분히 정치적인 목적이 깔린, 그리고 대선을 앞둔 절묘한 시기에... 대박 날것 같았고 숨은목적도 이룰수 있을것 확신했고, 그런데 난데없이 디워가 판을 깬겁니다. 예상 외의 반격으로 소기의 목적이 수포로 돌아갈것 같아 위협을 느낀겁니다, 어덯게 해서라도 디워를 죽여야 할 절박한 입장에 놓였지요. 그렇게 된겁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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