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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서 나를보는 남자가 보이길래.....

그새끼미친놈 |2007.08.17 00:31
조회 89,062 |추천 0

저.. 톡!! 이거 첨되어 봐요..ㅋㅋ

많은 리플 잘보았습니다.. 기분 좋던데요??

오늘 회사에서 무지깨지고 그만 뒀습니다..ㅋ

기분 아주 우울했는데..몇몇분의 재미있는 리플 읽으면서..

 아주.. 해피해졌다는..ㅋ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오크라고욕하신분들!!!!!!    주기까!!!!!????ㅋㅋㅋ

왜이러세요~ 적어도..평범하단 소리듣고 삽니다..ㅋㅋ 궁금하신분은...

헉!!! 이메일 지울께요.....ㅠ

 

또!!! 커텐을 너무 세게 쳐서 그런거 아니냐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집 커텐 봉에 걸려있는거라서요... 옆에 묶여져 있는 끄네끼 푸는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벽에 붙어서 안보이게끔 풀었거든요;;;

그날역시.. 짧게 입고 있던 터라;;;ㅋㅋ

 

암튼 저 대신 그미친놈 실컷 씹어주신거 감사하구요...

톡!!!!  되니깐 좋은데요??ㅋㅋ

다시한번... 감사해요.. 몇몇 오크라고 하신분들 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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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서 저희집쪽으로 보고있는남자가 보이길래.. 커텐을쳤는게

욕얻어먹을 짓인가요???

원래 원룸들구조가 비슷비슷하고..

간격이 좁아서 앞집이 보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베란다랑 창문이랑 다열어놓고 생활합니다...

뭐..저희집구조가 창문바로밑에 침대있고..그옆에 컴퓨터있는...

창문밖에서 보면 거이 다보이는~;;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주간야간 바뀌는 일을 하고있기때문에..

낮에 자게되는날이면

날씨가 너무더워서..위에는 벗고 짦은반바지만 입고 자기도 합니다...

밖에서 보일거란 생각은 했지만 남의집 보는사람도 드물거고..

낮인데..낮에 집에있는사람도 드물꺼고..잘안보일꺼라생각했습니다..

낮에는 불꺼놓으면 밖에선 집안이잘안보이고..

밤에는 불켜놓으면 안이 무지 잘보이다는거 몇년동안 원룸 살면서 알게됐습니다..

뭐.. 낮에자는거니깐.. 불꺼놓으면 안보일꺼라 생각하고..

그냥 잤었는데요..

그니깐... 방금전이였어요..

오늘 쉬는날이라서.. 이야심한 밤까지 컴터 켜놓고. 컴터하고있었습니다..

계속 앞집에 창문여는 소리 닫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보니깐.. 그앞집은 불꺼지고 사람하나가 담배필려고 몸을 앞으로 내밀고있는겁니다..

그러니깐.. 생각나더라구요.. 저기서 보면 우리집 직통으로 다보이겠다고...

그래서.. 당장!!! 커텐을 쳤습니다..

그러니깐. 그남자.. 쌍욕을 합니다..

"저런 미친년 혼자서 지랄이라고 ...

성기 같은년 이러면서...

뭐라고.. 계속 큰소리치고..

내평생 그런욕 첨들어봅니다;;;;

아니... 저희집 쳐다보지 않았으면 커텐치는거 어떻게 봤으며..

뭘보고 쌍욕을했을까요??

아.. 원룸 짜증납니다... 여름이라서 문닫아놓을순 없는거고.. 커텐은바람불면 나풀거려서 신경쓰이고

저런 남자도 짜증납니다.. 담배필려고 문열었는거 알지만...

저러다..사람있는거 보이면 계속쳐다봤을꺼..아닙니까..

아놔... 낮에..저벗고있는거 까지 봤으면 어떻하죠???

그리고..사람이 보이길래.. 혹시나 해서 커텐친거.. 그게 쌍욕들을만큼잘못인가요???

그리고 남자분들 여자혼자사는앞집이 어느날 그냥 무의식적으로 봤는데.

훤히 보인다...

이러면 무슨생각드나요?????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여러분도 이런일 있었는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베플|2007.08.20 15:35
저 내일 군대갑니다 . 베플 해보고 가고싶습니다 ~
베플보는재미|2007.08.20 08:41
이건 뭐.. 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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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7.08.20 09:35
뭐 남자입장에선 기분나쁠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남자새끼 입에 걸레쳐물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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