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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품 안티다.

명품안티 |2007.08.17 09:21
조회 264 |추천 0

명품은 타락했다.
옛날에 지배계층의 숫자가 적을때, 혹은 부자의 숫자가 적을때의 명품은 자원의 희소성으로 말미암아 다이아몬드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개나소나 다 들고 다니는데, 그걸 명품이랄수 있나?
돈지랄이지^^
게다가 요즘 엔간한 기업이 다하는 사회 환원에 신경도 안쓰는데
그게 명품이랄수 있나?

뭐 어떻게 보든
참으로 경제적이지 못하다. 최대한의 비용을 투자해서 최소한의 만족을 얻겠다는데 굳이 말릴수 있겠냐만은...적어도 나는 그 꼴 곱게 봐주지 않을것이다.

매년 여성잡지의 명품화보를 받아봐라.
신생브랜드가 어느날 어마어마한 가격을 걸고 명품이랍시고 등장한다.
옷한벌에 300이 넘어간다.
우와 이게 뭐야? 하고 명품의 대열로 넘어간다.
사장은 디따 짠돌이다.(기부는 일반기업만큼도 안한다)
그걸 걸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골이 비었다.

골빈당들끼리 걸치고 끼리끼리 알아보며 영역표시한다.
우리는 그런걸 명품이라고 부른다.

현대에 와서 명품회사는 일반회사와 다를바 없으면서도

일반회사들보다 훨씬사회에 기여하는바가 적다. 도태되어야 옳다.

기업도덕적으로.

 

어쨌든 그래서 나는 명품을 명품취급을 안하기로 했다.

이 언니는 까다롭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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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출처는 한국아이닷컴

 

[터치] 매출의 0.00036% 명품업체 기부 '짠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는 옛말이 있지만,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등 해외 패션명품 업체들에는 '소 귀에 경읽기'나 다름없다.

26일 해외 명품업체들에 대한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명품 업체들은 수백~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많은 순이익을 내면서도 기부에는 인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화점 명품 매출이 7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갈 정도로 명품업체들이 돈벌이는 잘 하지만, 기부에는 '짠돌이'이란 오명을 벗기는 어려울 듯 하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 한 해 1,21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기부액은 고작 235만원이었다. 전년도의 125만원에 비하면 배로 늘어난 수치지만, 루이비통에서 그나마 '부담이 적은 착한 가격'으로 가장 대중적인 제품인 '모노그램 스피디 35'의 4개 판매 가격에도 못 미친다.

구찌는 사정이 더하다. 구찌그룹코리아의 지난해 기부액은 50만원으로 매출(1,402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036%에 불과했다. 버버리코리아(2005년4월~2006년3월 기준)와 펜디코리아도 국내에서 각각 1,066억원과 162억원의 매출이 일어났지만, 기부액은 12만원과 38만원이었다.

두 기업 모두 기부액이 전년도의 4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26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프라다코리아(2006년2월~2007년1월 기준)의 기부실적은 제로였다.

에르메네질도제냐가 210억원 매출에 300만원을, 로렉스는 225억원 매출에 1,300만원을 기부해 패션명품 업체 중에선 기부 실적이 괜찮은 편. 그래도 국내 상장사들이 지난해 매출에서 기부금 비중이 평균 0.21%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명품업체들의 사회환원 성적은 기대이하였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봐바, 여러명이 뿌린돈 명품회사 사장들은 못새어나가게 막고있잖아?
소비자가 봉이라는거다.
하긴 내가 사장이라도 그렇겠다. ㅋㅋㅋ
이것이 정말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작태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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