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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머리 속이.. 복잡합니다... 너무 바보 같아서..

Lacid Pand... |2007.08.17 09:35
조회 140 |추천 0

톡만 약 1년반.. 이라는 기간동안 눈으로만 보다가

(리플도 안썼었음..;;;)

 

오늘 어느 다른분의 글을 보고 씁니다..

 

톡을 보면 참 개념없는 사람도 있고 힘든사람도 있고 재밌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건 역시 사랑때문에 힘든 사람들이더라구요

 

저도 제 이야기 하나 해볼려고 합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전 첫사랑이 동갑이었는대 헤어진지 1년반이 다되가는군요..

 

그땐 제 상황이 완전 GG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랑 저희 형제 그리고 저희 어머니를 버리셨던

 

10년만의 아버지의 귀환... 하지만 체 1년도 안되서 다시 흔들리는 아버지... 그게

 

너무 싫었던 저...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외도...

 

분노한 저.. 그렇게 집안일이 꼬이다 보니... 화도 막나고.. 모든것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서..

 

바보 같이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근대 사람이라는게 그런가봐요 후회라는게 역시 모든일이 끝난 후에 그때 이건 아닌대..

 

라는 생각과 함께 찾아오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1년뒤.. 저는 군대 신청을 했는대..

 

재검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4급이 나왔고.. 공익을 하게 되었죠.. 현역간다고

 

땡깡부리던 아들을 말리시는 어머니를.. 진짜.. 이길수 없더라구요... 제가 가버리면...

 

현제는 전역했지만 그당시 현역이었던 형이 없던터라.. 어머니 혼자 외로우실꺼 같기도 하고...

 

그렇게 말리시는대.. 제 인생 22년 살면서 말한번 제대로 들은적없어서.. 이번에는 제가

 

말을 들었죠.. 근대 공익하면서 너무 밀려오는게 컸습니다... 사실 군대 갈려고 했던것도

 

그녀가 생각이 덜날꺼 같아서 그런거였고요... 근대 몇일전 어머니께서.. 어디서 무엇을

 

들었는지.. 저보고 공익 끝나고... 1년동안 준비한후에 미국가서 몇년있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게임 개발자이고.. 미국쪽에도 일본과 견주어..

 

극부상했기에..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본닥 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근대 어제 알았습니다.. 그걸 제안한 이유가... 제가 1년반동안.. 술에 쩔고... 집에 안들어오고...

 

맨날 멍하니 있는게 안쓰러워 보여서였더라구요... 미국.. 어쩌면.. 군대보다 확실한..

 

비상구가 될지도 모르죠... 가면 아마 몇년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미국 간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복잡하네요... 아직 한국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후...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그리고 저랑 닉넴 같이 쓰시는분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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