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딩 남자구요
몇일전에 2년동안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했답니다.
맨 처음에 만났을때는.. 그 여자가 저한테 고백을 했었는데
당시 군대 가기 한 2주전이여서...
안된다고 했는데 ... 막상 군대가니깐.. 후회도 되고 글더군요
그 여자만 생각나고..
그러면서 2년이란 세월이 흘러 군대를 제대하게 되구 약 한달 가량을 지냈습니다.
그녀와 계곡도 놀러 가구 술도 같이 마시구 겜두 같이 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보냈죠..
그러다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습니다..
싸이.. 방명록이랑 사진첩도 다 닫아버리구
그녀가 일기에 많이 아프고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그런 글을 보니.. 아.. 내 생각만 하고 그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한건가..
하면서 사과를 하려고.. 그녀가 좋아하는 커피 들고..
그 애 집 앞에서 기다렸죠.. 근데 고백한 이후로부터
연락이 안되서... 결국 보지도 못하고.. 발걸음을 집으로 돌려야겠습니다.
근데.. 저는 더 힘든게.. 과연 이 여자가 나를.. 나중에 볼 수 있을까란 점입니다.
저는.. 친구를 잃고 싶진 않은데.. 고백을 해버렸는데.. 다시 못 보는건가요??
전 그녀가 너무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