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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지나다가 |2003.06.18 15:17
조회 124 |추천 0

아기 뗄 생각이 없으시면...

양가에 얘기한 후 결혼식 하고... 형편이 안되면... 혼인신고 후 동거를 하는게 어떠실지...

님~ 여친에게 조금만 참으라 하시고... 조금만 고생하자 하시고... 알바를 하세요.

생활비를 반반 벌어야죠.  여친에게 님 직장 구할 때까지 직장생활하면 안되겠냐고.. 힘들겠지만...

같이 고생하자고...

방은 구할 형편안되면 처가집이나 님부모님 댁에서 돈이 모일 때까지 생활하는 걸로 하구요.

제 아는 동생은 결혼 후 알바를 해서 생활비를 대더군요.  그친구도 공부가 안끝났었거든요.

형이 회사에서 (큰회사다 보니) 무이자로 대출 받아서 방구하는 데 보태고, 결혼식은 구민회관 같이 돈

안드는 곳을 물색해서 했는데... 그 친구 지금 무지 잘나갑니다. ^^

일단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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